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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쿠팡의 미국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진출에 대한 핵심 내용 정리입니다.
1. 배경 및 흐름
- 글로벌 결제 시장이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 중
- 이에 대응해 삼성전자와 쿠팡이 미국에서 선제적 진출
- 업계에서는 이를 디지털 금융 질서 변화에 대한 전략적 대응으로 평가
2. 삼성전자: 벤처투자 통한 진입
- 투자 주체: 삼성넥스트 (삼성전자 산하 벤처 조직)
- 대상 기업: 미국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스타트업 레인(Rail)
- 투자 규모: 시리즈B 라운드 총 5800만 달러 (개별 투자액 비공개)
- 레인 주요 사업:
- USDC 기반 카드 발급 및 결제 서비스
- 신용카드 채권 토큰화
- 스마트 콘트랙트를 활용한 정산 자동화
- 삼성의 전략적 가능성:
- 삼성페이·삼성월렛 등 자체 결제망에 스테이블코인 연동 가능성
- 계열사 간 송금 수단으로 활용 시 연간 1억 달러 이상 비용 절감 효과
3. 쿠팡: 블록체인 파트너십 통한 진입
- 참여 프로젝트: 미국 핀테크 기업 스트라이프 등이 개발한 블록체인 템포(Tempo)
- 템포 특징: 스테이블코인 결제에 특화된 레이어1 블록체인
- 파트너 명단: 비자, 도이체방크, 스탠다드차타드 등 글로벌 금융사 포함
- 쿠팡의 기대 효과:
- 결제·정산 및 국제 송금 비용 절감
- 연간 2300억~3000억 원 규모의 비용 절감 가능성
- 실시간 송금, 낮은 수수료, 환전 리스크 완화
4. 시장 전망 및 전문가 평가
-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공급량:
- 2024년: 약 2030억 달러
- 2030년 예상: 1조4090억 달러 (연평균 38% 성장)
- 시중 유동성(M2) 내 비중:
- 2024년: 0.17% → 2030년: 0.9% 예상
- 세계 13번째 국가 수준의 통화 유동성 규모로 성장 가능
- 전문가 의견:
- “스테이블코인은 거래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 “국내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가 조성되기 전에 대기업들이 달러 기반에 먼저 진출한 것은 아쉽다”
삼성과 쿠팡의 행보는 단순한 기술 실험을 넘어, 글로벌 디지털 금융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는 실질적 전략으로 볼 수 있습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91678061
"뒤처지면 안돼"…美서 스테이블코인 선점 나선 삼성·쿠팡
"뒤처지면 안돼"…美서 스테이블코인 선점 나선 삼성·쿠팡, 스테이블코인의 공습 (14) 美서 기회 노리는 韓기업 삼성, 비자와 손잡은 '레인' 투자 각국 가맹점 스테이블코인 결제 폰·페이 등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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