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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나쁜말

랜 노이너 "스트래티지, 폭풍 지나고 나서 BTC 매수해야"

by bitmaxi 2026.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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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 크립토트레이더 진행자 랜 노이너는 마이클 세일러의 비트코인 추가 매수 움직임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는 X를 통해 이번 매수 자금이 스트래티지의 우선주 STRC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유상증자를 통해 마련된 것이라고 지적하며, 이로 인해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주식이 3주 연속 희석됐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MSTR이 mNAV(시장가치 대비 순자산가치 비율) 아래에서 거래될 때 주식을 팔아 BTC를 사면 오히려 주당 BTC 보유량이 줄어드는 구조적 문제를 강조했습니다.

 

노이너는 세일러가 계속해서 매수를 추진하는 이유로 두 가지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첫째, 무리한 비용을 감수하면서도 매수를 이어가려는 강박에 빠져 있을 수 있다는 점. 둘째, 애널리스트와 신용평가사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목표 달성에 집착하고 있을 가능성입니다. 그는 “폭풍이 지나갈 때까지는 아무것도 하지 말고 멈춰야 한다”고 주장하며, 현재의 매수 전략이 오히려 투자자들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음을 경고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노이너가 단순히 매수 자체를 비판한 것이 아니라, 자금 조달 방식과 기업 가치 희석 문제를 구체적으로 짚었다는 겁니다. 이는 단순한 시장 전망이 아니라 기업 재무 구조와 투자자 보호 관점에서의 비판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논쟁은 결국 "비트코인 매수는 기업 가치와 주주 이익을 희생하면서까지 지속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으로 이어집니다.

https://coinness.com/news/116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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