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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재단의 최근 보고서와 조직 개편 내용을 핵심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재단 조직 개편 및 방향
- 인력 20% 감축 후 5개 영역으로 재편: 프로토콜, 접근성, 사용자, 커뮤니티, 기관.
- 프로토콜 조직 신설: “프로토콜만이 할 수 있는 일에 집중”을 원칙으로, EIP → 데브넷 → 메인넷 배포까지 전담.
- 전략: 레이어1(L1) 핵심 기술 개발에 집중, 나머지 영역은 커뮤니티·외부에 위임.
개발 우선순위
- P0: 메인넷 안정성
- P1: 글램스터담(Glamsterdam), 헤고타(Hegotá) 업그레이드
- P2: 차기 하드포크 연구
- P3: 장기 연구 (빠른 확정성, 프라이버시, 양자내성, zkEVM 등)
- 올해 4분기 목표: 글램스터담 업그레이드 메인넷 적용.
기술 및 보안
- 데브넷-7 혼돈 테스트 완료, 데브넷-8 준비 중.
- zkEVM, 새로운 상태 트리, 양자내성 암호, 프라이버시 기능 연구 병행.
- AI 발전으로 인한 보안 위험 대응: 내부 보안 감사 강화, 데브넷 보안 검토 진행.
레이어2 회의론
- 커뮤니티 내 비판: 레이어2 프로젝트가 이더리움 생태계에 충분히 기여하지 못한다는 지적.
- 사례: 코인베이스의 L2 ‘베이스(Base)’가 ETH 수익을 BTC로 전환, 이더리움 가치 환원 부족 논란.
- 비탈릭 부테린: “레이어2를 공식 샤드로 인정하지 않겠다”, 메인넷과 상호운용성 강화 필요 강조.
- 레이어2 TVL: 2023년 이후 최저 수준(약 50억 달러), 지난해 10월 대비 68% 감소.
시장 분석
- 오아크 리서치: L2 중심 로드맵으로 트랜잭션은 증가했지만, 유동성 파편화와 L1 수익 감소 초래.
- 핵심 과제: 레이어2가 독자적 가치를 창출하고 이를 이더리움 생태계에 환원할 수 있을지 여부.
즉, 재단은 메인넷 안정성과 핵심 프로토콜 연구에 집중하는 전략을 분명히 했고, 이는 레이어2의 역할과 기여에 대한 논쟁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L2의 역설' 빠진 이더리움… 재단 "메인넷 본업으로 돌아간다" | 블록미디어
이더리움 재단(Ethereum Foundation·EF)이 대규모 조직 개편 이후 처음으로 프로토콜 개발 현황을 공개했다. 표면적으로는 월간 기술 보고서지만, 그 안에는 재단이 앞으로 무엇에 집중할 것인지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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