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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카드(Coldcard) 지갑 해킹으로 약 1,367 BTC가 탈취되었으며, 누적 피해액은 약 8,900만 달러(한화 약 1,2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공격은 여러 차례 조직적으로 이루어졌고, 여전히 일부 피해가 진행 중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사건 개요
- 피해 규모: 총 1,367 BTC 탈취, 피해액 약 8,900만 달러.
- 피해 지갑 수: 약 4,585개 주소가 공격 대상.
- 공격 시점: 첫 공격은 2026년 7월 30일 발생, 41분 만에 1,083 BTC 탈취.
- 공격 방식: 취약한 소프트웨어 기반 무작위 시드 생성기를 악용해 키를 재현, 물리적 접근 없이 오프라인에서 지갑 키 생성 가능.
공격 특징
- 조직적·복잡한 방식: 세 차례에 걸쳐 공격 진행, 점점 더 치밀하고 추적 어려운 패턴 사용.
- 첫 공격: 단일 주소로 코인을 전송.
- 세 번째 공격: 소액 잔고를 겨냥, 각 피해자의 코인을 다른 목적지로 분산 전송 → 추적 난이도 상승.
- 피해 평균: 주소당 약 1 BTC 수준.
원인
- 콜드카드 펌웨어 문제: 2021년 3월 이후 시드 생성 과정에서 하드웨어 대신 예측 가능한 소프트웨어 기반 무작위 생성기를 사용.
- 이로 인해 해커가 제한된 키 공간을 재현 가능.
현재 상황 및 전망
- 갤럭시 리서치 분석: 일부 공격은 여전히 진행 중.
- 최근 탈취된 코인의 평균값 감소 → 주요 대상 고갈 가능성.
- 그러나 추가 피해 가능성 배제 불가.
핵심 정리
- 콜드카드 지갑의 구조적 취약점으로 인해 대규모 비트코인 탈취 사건 발생.
- 피해액 8,900만 달러는 최근 암호화폐 지갑 해킹 사건 중 최대 규모 중 하나.
- 보안 교훈: 하드웨어 지갑이라도 펌웨어 설계 취약점이 있으면 안전하지 않음.
- 투자자·사용자 대응: 최신 펌웨어 업데이트 확인, 다중 보안 체계 활용, 자산 분산 보관 필수.
콜드카드 해킹 피해 눈덩이, 비트코인 1367개 탈취...누적 피해 8900만달러(종합) | 블록미디어
디지털자산 지갑 콜드카드(Coldcard) 피해가 눈덩이 처럼 불어나고 있다. 1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콜드카드에서 발견된 취약점을 악용해 해커가 약 1367BTC를 4585개 지갑에서 탈취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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