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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멕스(BitMEX) 폐쇄
- 2014년 설립된 디지털자산 거래소 비트멕스, 오는 9월 모든 서비스 종료.
- 규제 강화와 경쟁 심화로 몰락.
- 경제적 의미보다 상징적 의미가 크다고 평가됨.
비트멕스의 유산
- 세계 최초로 무기한 선물(Perpetual Futures, Perps) 고안.
- 만기일 없는 파생상품, 24시간 코인 시장에 적합.
- 펀딩비 시스템 도입: 8시간마다 롱·숏 포지션 간 비용 교환.
- 최대 100배 레버리지 허용 → 투기적 성격 극대화.
- 이후 바이낸스 등 주요 거래소가 모방, 업계 표준으로 자리잡음.
월스트리트로 이어진 혁신
- CME 그룹: 디지털자산 선물·옵션을 주 7일 24시간 거래 체제로 확대.
- NYSE: 블록체인 기반 토큰화 주식·ETF 24시간 거래 플랫폼 구축.
- “잠들지 않는 시장” 문화가 전통 금융권으로 확산.
전통 금융과 디지털자산의 융합
- 크라켄: 주식 연동 무기한 선물(최대 20배 레버리지) 제공.
- 코인베이스: 배당 지급 토큰화 주식 및 미국 주식 연동 무기한 선물 거래 도입.
- ICE(뉴욕증권거래소 모회사): 코인 거래소 OKX 지분 인수, 시장 진출 가속화.
의미
- 비트멕스는 규제와 경쟁에 밀려 사라지지만,
- 무기한 선물 구조와 24시간 글로벌 거래 환경이라는 혁신은 월가와 전통 금융시장에 깊이 뿌리내림.
- 디지털자산과 전통 금융의 경계가 흐려지며 새로운 융합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
즉, 비트멕스는 사라지지만 그들이 만든 ‘무기한 선물’과 ‘24시간 시장’이라는 혁신은 월스트리트와 전통 금융권의 새로운 표준으로 살아남은 사건입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123278
월가, 비트멕스 유산 계승... '잠들지 않는 시장'으로 | 블록미디어
디지털자산 거래소 비트멕스(BitMEX)는 역사속으로 사라졌지만 월스트리트가 그 유산을 이어 받았다고 2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2014년 설립되어 시장에 큰 획을 그은 거래소 비트멕스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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