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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소식

악재만 가득…'사면초가' 비트코인, 봄날 다시 올까

by bitmaxi 2026.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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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비트코인 시장 상황을 핵심적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가격 하락: 6월 18일 장중 62,272달러까지 떨어지며 2주 만에 다시 6만달러 붕괴 위기. 지난해 10월 최고가 대비 약 50% 하락.
  • 연준 충격: 금리 동결(3.50~3.75%)과 함께 ‘완화 편향’ 문구 삭제, 일부 위원은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언급. 시장의 금리 인하 기대가 무너지고 매파적 신호가 강화됨.
  • 기관 전망 변화: 씨티·노무라·BoA 등 글로벌 IB들이 금리 인하 시점을 늦추거나 인상 가능성을 반영. CME 페드워치 기준 9월 금리 인상 확률이 하루 만에 27%→51%로 급등.
  • 스트래티지 자금줄 경색: 비트코인 최대 기업 보유자인 스트래티지가 자금조달 수단으로 활용하던 STRC 우선주 가격이 82.50달러까지 급락, ATM 프로그램 중단. 배당 부담으로 비트코인 매각 가능성 우려 확산.
  • 규제 불확실성: 가상자산 시장 구조 법안(클래리티법) 협상이 지연. 윤리 조항·농업위 쟁점 등으로 상반기 통과 가능성 낮아짐.
  • 기관 자금 이탈: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지난해 10월 이후 누적 43억 달러 이상 순유출. 최근 5월·6월에도 각각 20억 달러 이상 빠져나감.
  • ARMA 법안 기대: 미국 준비자산 현대화법(ARMA)이 통과될 경우 ‘20년간 비트코인 매도 금지’ 조항이 가격 반등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수 있음.
  • 향후 관건: 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아진 상황에서 CPI·고용 지표 등 거시경제 지표와 ARMA 법안 통과 여부가 비트코인 가격 방향성을 결정할 주요 요인.

즉, 현재 비트코인은 매파적 연준, 스트래티지 자금줄 차단, 규제 지연, 기관 자금 이탈이라는 네 가지 악재에 동시에 직면해 있으며, ARMA 법안과 거시경제 지표가 반등의 마지막 변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https://bloomingbit.io/feed/news/114590

 

악재만 가득…'사면초가' 비트코인, 봄날 다시 올까

연준, 금리 인하 기대감 '찬물' 스트래티지 자금줄 경색 비상 법안 지연에 얼어붙은 기관 투심 "비트코인 준비금 법안이 희망" 비트코인(BTC)이 사면초가에 빠졌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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