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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나쁜말

뱅가드 임원 “비트코인은 ‘디지털 라부부… 투기적 수집품”

by bitmaxi 2025.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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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가드의 입장 변화와 한계

  • 세계 2위 자산운용사 **뱅가드(Vanguard)**가 자사 플랫폼에서 비트코인 현물 ETF 거래를 허용.
  • 이는 그동안 암호화폐 상품 제공을 거부해 온 정책을 뒤집은 결정.
  • 그러나 자체 브랜드의 암호화폐 ETF 출시 계획은 없음.
  • 고객에게 암호화폐 매매를 조언하거나 특정 토큰 보유를 권유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음.

비트코인에 대한 부정적 시각

  • 존 아메릭스(John Ameriks, 뱅가드 퀀트 주식 부문 글로벌 책임자):
    • 비트코인을 “디지털 라부부(Digital Labubu)”에 비유 → 투기적 수집품과 유사.
    • 장기 투자 자산으로서의 핵심 요소(소득 창출, 복리 효과, 현금 흐름)가 결여돼 있다고 지적.
    • 인플레이션·정치적 불안정 상황에서 가치가 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은 인정했지만, “역사가 너무 짧아 입증되지 않았다”고 평가.

경쟁사와 비교

  • 블랙록(BlackRock), 피델리티(Fidelity) 등은 비트코인 ETF를 주요 수익원으로 삼고 있음.
  • 반면 뱅가드는 여전히 장기 투자 철학에 맞지 않는다는 입장을 고수.
  • 플랫폼 개방은 고객 선택권 확대 차원일 뿐, 회사의 투자 철학 변화는 아님.

즉, 뱅가드는 거래 허용 → 고객 접근성 확대는 했지만, 비트코인 자체에 대한 회의적 시각은 유지하고 있습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019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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