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뱅가드의 입장 변화와 한계
- 세계 2위 자산운용사 **뱅가드(Vanguard)**가 자사 플랫폼에서 비트코인 현물 ETF 거래를 허용.
- 이는 그동안 암호화폐 상품 제공을 거부해 온 정책을 뒤집은 결정.
- 그러나 자체 브랜드의 암호화폐 ETF 출시 계획은 없음.
- 고객에게 암호화폐 매매를 조언하거나 특정 토큰 보유를 권유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음.
비트코인에 대한 부정적 시각
- 존 아메릭스(John Ameriks, 뱅가드 퀀트 주식 부문 글로벌 책임자):
- 비트코인을 “디지털 라부부(Digital Labubu)”에 비유 → 투기적 수집품과 유사.
- 장기 투자 자산으로서의 핵심 요소(소득 창출, 복리 효과, 현금 흐름)가 결여돼 있다고 지적.
- 인플레이션·정치적 불안정 상황에서 가치가 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은 인정했지만, “역사가 너무 짧아 입증되지 않았다”고 평가.
경쟁사와 비교
- 블랙록(BlackRock), 피델리티(Fidelity) 등은 비트코인 ETF를 주요 수익원으로 삼고 있음.
- 반면 뱅가드는 여전히 장기 투자 철학에 맞지 않는다는 입장을 고수.
- 플랫폼 개방은 고객 선택권 확대 차원일 뿐, 회사의 투자 철학 변화는 아님.
즉, 뱅가드는 거래 허용 → 고객 접근성 확대는 했지만, 비트코인 자체에 대한 회의적 시각은 유지하고 있습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019460
반응형
'말말말 > 나쁜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분석] "日 금리 인상, 이미 선반영…비트코인 매도 국면" (1) | 2025.12.14 |
|---|---|
| 피터 브랜트, “XRP 투자자, 금융 시장서 가장 무지한 강세론자” (0) | 2025.12.14 |
| 미국 은행협회, “리플 등 기업에 준 신탁은행 면허 취소하라” 반발 (0) | 2025.12.14 |
| 아마존-리플 50억 XRP 계약설 확산⋯전문가 “루머에 불과” (0) | 2025.12.14 |
| [JJ 칼럼] 디지털자산 기본법… “사공이 많다. 숟가락 그만 얹어라” (1) | 2025.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