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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재단 연구원 저스틴 드레이크 등 코어 개발진의 EIP-8361 제안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핵심 내용: 스테이킹 과열을 막기 위해 ‘점진적 발행 소각(Tapered Issuance Burn)’ 메커니즘 도입.
- 구체적 방식:
- 스테이킹 비율이 높아질수록 밸리데이터 보상의 일부가 소각됨.
- 전체 공급량의 약 50%(약 6,025만 ETH)에 도달하면 신규 발행 보상이 전액 소각.
- 목표: 불필요한 ETH 과다 동결과 중앙화 위험을 방지하고, 스테이킹 참여율이 50% 미만에서 자율적으로 형성되도록 유도.
- 시장 충격 완화: 보상 감축은 18개월에 걸쳐 점진적으로 진행.
- 반대 의견: 아베(AAVE) 창립자는 이 제안이 기관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보장하지 못해, 오히려 ETH 대신 다른 블록체인으로 이동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우려.
즉, 개발진은 스테이킹 과열과 중앙화 위험을 줄이려는 의도지만, 일부에서는 기관 투자자 이탈 가능성을 문제로 보고 있습니다.
이 논의는 결국 탈중앙성 유지 vs. 기관 안정성 확보라는 균형점을 어디에 두느냐가 핵심 쟁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https://coinness.com/news/1164735
속보 | 이더리움 재단, 스테이킹 물량 50% 제한 추진 -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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