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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소식

“테더 맞춤형 법안이었나”⋯ 트럼프 백악관, 스테이블코인법 ‘특혜 설계’ 의혹

by bitmaxi 2026.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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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이미지. 이미지=나노 바나나

  • 법안 개요
    • 지니어스법(GENIUS): 미국 최초의 연방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2025년 7월 트럼프 대통령 서명
    • 발행사에 유통량과 동일한 준비자산 보유, 준비금 구성·재무정보 공개 의무 부과
    • 해외 발행사·DeFi에 일부 예외 조항 포함 → 규제 공백 논란
  • 논란 쟁점
    • 해외 발행사 ‘상호주의’ 조항: 미국 재무부가 특정 국가 규제를 동등하게 인정하면 해당 국가 발행사도 미국 시장 접근 가능
    • 테더(Tether)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비판 (엘살바도르 본사 → 미국 직접 감독 회피 가능성)
    • 해외 발행사에 3년 유예기간 부여, AML 책임 제한적 반영 → 자금 추적 어려움 우려
  • 정책 담당자와 테더의 연결
    •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과거 캔터 피츠제럴드 CEO, 테더 준비자산 관리 파트너 → 이해충돌 의혹
    • 보 하인스 전 백악관 디지털자산자문위 사무국장: 법안 협상 주도 후 퇴직 → 테더 고문 및 미국 전략 책임자로 합류 → ‘회전문 인사’ 비판
  • 입장 차이
    • 규제 당국·시민단체: 제재 대상·범죄 자금 추적 어려워질 수 있음
    • 업계: 발행사가 통제 불가능한 2차 유통시장까지 책임 부과는 과도
    • 테더: 특혜·부당 영향력 행사 의혹 부인, 정상적 절차에 따른 접촉 강조
  • 의미
    • 이번 논란은 지니어스법 자체의 효력보다 미국 디지털자산 규제 체계의 신뢰성과 정책 결정 과정의 투명성 문제로 확산될 가능성이 큼
    • 블룸버그: “미국 디지털자산 규제의 공정성과 독립성을 시험하는 계기”라고 평가

즉, 지니어스법은 미국 최초의 스테이블코인 규제법이지만, 테더에 유리한 구조와 정책 담당자들의 이해관계가 드러나면서 규제 특혜·이해충돌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119958

 

"테더 맞춤형 법안이었나"⋯ 트럼프 백악관, 스테이블코인법 '특혜 설계' 의혹 | 블록미디어

미국 최초의 연방 스테이블코인 규제법인 지니어스법(GENIUS)이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에 유리하게 설계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법안 협상에 참여한 트럼프 행정부 핵심 인사들이

www.block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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