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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암호화폐 거래소 크나켄(Knaken) 파산 사건
- 파산 배경
- 네덜란드 법원이 EU의 미카(MiCA) 규정에 따라 무면허 영업을 이유로 파산 선고
- 2024년 6월 고객들이 계정 접근 불가 → 약 800만 달러(700만 유로) 자금 사라짐
- 본사: 로테르담, 고객 수 약 3만 명
- 크나켄 vs 크라켄
- 크나켄: 네덜란드 중개업체, 현재 파산 상태
- 크라켄: 미국 소재 글로벌 거래소, 정상 영업 중
- 이름은 유사하지만 완전히 별개 회사
- 폐쇄 이유
- 암호화폐 매매·보관 서비스 제공했으나 AFM(네덜란드 금융시장감독청) 면허 미취득
- 네덜란드, EU 내에서 가장 엄격하게 미카 라이선스 마감일(2025년 6월 30일) 앞당김
- 규정 불이행 → 2026년 6월 서비스 중단 및 파산 선고
- 법원 및 규제 대응
- 법원: 독립 관재인 지명, 회수 가능한 자금 최대한 확보 지시
- FIOD(금융범죄 수사팀): 2026년 6월 29일 급습, 자산 압수 (체포자는 없음)
- 과거 사례: 2025년 OKX도 미카 위반으로 벌금 부과
- 고객 보호 문제
- 네덜란드 법: 암호화폐 자동 보호장치 없음
- 크나켄도 ‘Stichting Knaken Payments’ 재단을 통해 고객 자산 분리 보관 시도했으나, 실제 자금 부족
- 은행 예금과 달리 보상제도 적용 불가 → 피해 복구는 관재인 회수 자금에 달림
- 지급까지 수개월 소요 가능, 보장 없음
- 의미와 교훈
- 미카 규정의 실효성 강화 사례
- 고객 보호 장치가 불완전함을 드러냄
- “암호화폐는 스스로 보관하라”는 오래된 경고를 다시 확인시킨 사건
👉 정리하면, 크나켄 파산은 EU 미카 규정 강화와 네덜란드의 엄격한 집행이 맞물린 결과이며, 고객 보호 장치의 한계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https://kr.beincrypto.com/knaken-mica-bankruptcy-8-million-hole/
MiCA 규정…네덜란드 암호화폐 거래소 붕괴
로테르담 법원이 EU 미카(MiCA) 규정에 따라 크나켄(Knaken)의 파산을 선고했습니다. 검찰은 고객 자금 중 800만 달러가 사라졌다고 주장합니다.
kr.beincryp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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