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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밈코인 봉크(BONK) DAO 탈취 사건 정리
사건 개요
- 봉크 DAO에서 거버넌스 투표(BIP #76)를 악용한 공격 발생.
- 약 4조4260억 BONK(전체 공급량의 5%)가 단일 지갑으로 이체 → 피해 규모 약 2000만달러.
- 봉크 가격은 즉시 18% 폭락.
공격 방식
- 공격자가 ‘소웰리언 거버넌스 도입’ 명분으로 제안서 제출.
- 찬성표에 보상 약속 → 투자자 표심 유도.
- 실제 코드에는 특정 지갑으로 토큰 이체 명령 숨김.
- 바이낸스·바이비트에서 8823억 BONK 매수 → 압도적 투표권 확보.
- 반대표 7억1000만표를 누르고 통과, 종료 49초 만에 자금 탈취.
- 수수료는 0.000105 SOL에 불과.
시스템 취약점
- 의결 정족수: 전체 공급량의 1%만 필요.
- 실행 지연 장치(타임락) 없음.
- 스테이킹 없는 유동성 토큰도 투표 가능.
- 결국 합법적 절차를 통해 자금이 빠져나감.
법적 논란
- 봉크 측: 사법 당국 신고, 거래소·솔라나 재단과 자금 추적 중.
- 쟁점: 미국법상 ‘통신망 사기’ 성립 여부.
- 찬성 측: 제안서 내용은 허위, 투자자 기만 → 사기 의도 명백.
- 반대 측: 공격자가 절대적 투표권 보유, 제안서 텍스트가 결과에 직접적 영향을 미쳤는지 입증 어려움.
- 과거 망고마켓 사건 판례(최종 무죄) → 규칙 부재 시 허위성 입증 어려움.
의미와 시사점
- 탈중앙화 거버넌스의 구조적 취약점 드러남.
- 코드 기반 의사결정 체계가 법적·제도적 통제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음.
- 업계에서는 “합법적 사기를 막기 위한 규제 정비가 시급하다”는 목소리 제기.
정리하면, 이번 사건은 DAO 거버넌스의 허점을 이용한 합법적 절차 속 탈취로, 단순 해킹이 아닌 제도적 취약성을 드러낸 사례입니다. 법적 판단이 어떻게 내려질지에 따라 향후 디파이 규제 방향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https://bloomingbit.io/feed/news/115749
투표권 싹쓸이해 300억 '꿀꺽'…밈코인 봉크, 눈뜨고 코 베였다 [황두현의 웹3+]
다오 투표 룰 악용 300억 탈취 봉크, 하루만에 18% 폭락 기만적 제안에 사기죄 성립 논란 솔라나 생태계의 대표 밈코인 봉크(BONK) 프로젝트에서 탈중앙화자율조직(DAO, 다오) 거버넌스 투표 제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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