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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정부 조치: 러시아의 제재 회피 수단으로 지목된 암호화폐 네트워크와 관련 기업·인물 18곳에 추가 제재 발표.
- 배경: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 자금 조달을 위해 ‘그림자 금융 시스템’과 ‘다크 네트워크’를 활용한다는 판단.
- 제재 대상:
- A7 네트워크: 키르기스스탄 금융 시스템을 통해 러시아로 자금 유입.
- HTX(후오비 글로벌 운영): 러시아 금융 부문에 자금·자원 제공 혐의. HTX는 규제 준수 입장 표명.
- 조지아 소재 업체 3곳: 러시아 중심 거래소·결제망을 통한 제재 회피 관여.
- 의미:
- 영국 제재가 금융망을 넘어 암호화폐 인프라까지 확장됨.
- 지난 4년간 3,300개 이상 개인·기업·선박 제재, 러시아 전쟁 경제에 약 4,500억 달러 타격 추산.
- 영국 외무장관 발언: “크렘린이 암호화폐와 그림자 금융 뒤에 숨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라며 동맹국과 함께 네트워크를 해체하겠다고 강조.
- 전문가 평가: 러시아 자금 조달 경로를 좁히고 국제 공조를 강화하는 신호. 다만 러시아의 우회 시도가 계속되는 만큼 암호화폐 관련 제재는 더 강화될 가능성이 큼.
즉, 영국이 러시아의 전쟁 자금 조달 차단을 위해 암호화폐 네트워크까지 제재 범위를 확장했으며, 이는 국제적 공조 강화와 제재 촘촘화의 흐름을 보여준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https://www.tokenpost.kr/news/policy/363699
영국, 러시아 제재 우회 막는다…암호화폐 네트워크·HTX 겨냥 - TokenPost
영국 정부가 러시아의 제재 회피 통로로 지목된 '암호화폐 네트워크'와 관련 기업·인물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였다. 우크라이나 전쟁 자금 조달에 쓰인다는 판단 아래, 금융망과 거래소를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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