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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자산기본법 윤곽이 드러나면서 국내 금융권의 원화 스테이블코인 경쟁 본격화.
- 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 등 5대 은행을 중심으로 플랫폼·거래소·증권사·카드사와의 합종연횡 예상.
- 은행권 상황
- 금융당국, 은행법상 지분 15% 규제 예외 적용 → 은행 자회사 업종에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업 포함.
- 은행 단독 설립보다는 컨소시엄 형태가 현실적 선택지.
- 성패는 발행보다 사용처·유통망 확보에 달려 있음.
- 플랫폼·파트너십 관건
- 네이버·두나무 연합: 플랫폼·거래소 1위, 은행과 협업 시 압도적 출발 가능.
- 하나은행: 네이버와 공동 상품, 두나무와 MOU → 교집합 관계.
- 네이버는 신한·우리·농협과도 협업 관계.
- 카카오·토스: 인터넷은행 자회사 보유, 은행권과 협상 경쟁 예상.
- 국민은행: 빗썸과 협업 가능성.
- 신한은행: 코빗과 계좌 제휴, 다른 은행과 연합 가능성도 거론.
- 우리은행: 삼성월렛과 협업 가능성.
- 네이버·두나무 연합: 플랫폼·거래소 1위, 은행과 협업 시 압도적 출발 가능.
- 금융그룹 전략
-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그룹, 신년사에서 디지털자산 생태계 선점을 핵심 목표로 제시.
- 각 그룹 회장 발언: 디지털 자산 주도권 확보·완결된 생태계 설계·제도 변화 선제 대응 강조.
- 증권·카드사 참여
- 미래에셋: 네이버·두나무 연합 협력, 코빗 인수 추진.
- 한국투자증권: 빗썸과 MOU 체결.
- 한화투자증권·키움증권: 각각 두나무·우리금융과 지분 관계 → 협업 기대.
- 증권사: 투자상품 설계·토큰증권(STO)·유통 구조 설계 강점.
- 주요 카드사도 은행과 접촉하며 기회 모색 중.
정리하면, 국내 금융권은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에 대비해 은행·플랫폼·거래소·증권·카드사가 얽힌 대규모 컨소시엄 경쟁을 준비 중이며, 성패는 유통망과 파트너십 확보에 달려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1065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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