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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디지털자산 거래소들의 코인 대여(렌딩) 서비스 경쟁과 관련된 정리입니다:
1. 시장 현황 및 경쟁 구도
- 참여 거래소: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 ‘4파전’ 체제 형성
- 운영 조건: 금융위원회 가이드라인에 따라 고객 자산 사용 금지 → 거래소 자체 보유 자산만 활용 가능
- 핵심 변수: 고유 자산 규모가 서비스 확장성과 리스크 관리의 핵심
2. 코빗의 전략: ‘복합 담보’ 도입
- 신규 서비스: 24종 디지털자산 대여 가능
- 복합 담보 방식:
- 여러 자산을 묶어 담보 풀 구성
- 특정 자산 급등락 시 청산 위험 분산
- 빗썸의 테더(USDT) 청산 사태(10월) 이후 단일 담보 구조의 한계 보완
- 청산 방식:
- 시장가 매도 대신 원화 기준 가액 차감 방식 적용 → 시장 충격 최소화
3. 거래소별 고유 자산 보유 현황
거래소 총 보유 자산 주요 구성 특징
| 업비트 | 약 2조 9,244억 원 | BTC 1만6,878개, ETH 1만1,033개, USDT 1,062만 개 | 국내 최대 유동성, 시총 상위 자산 중심 |
| 빗썸 | 약 1,895억 원 | USDT 5,883만 개, BTC 175개, ETH 1,950개, XRP 187만 개 | 테더 보유량 975% 증가, 유동성 보강 |
| 코빗 | 약 784억 원 | BTC 487개, ETH 72개 등 (투자가상자산 710억 원) | 복합 담보 도입, 안정성 강화 시도 |
| 코인원 | 상대적으로 적음 | BTC 211개, ETH 749개, USDT 495만 개 → 일부 매도 | BTC 단일 담보 방식 운영 |
4. 수익성 및 운영 방식
- 직접 운영 장점: 대여 이자 수익 전액 확보 가능
- 운영 부담: 리스크 관리 체계 구축 및 유동성 확보 필요
- 빗썸 사례:
- 과거 외부 위탁 운영 → 수익은 수수료 수준
- 9월 기준 누적 거래 47만 건, 월 이용액 1조 1,284억 원
- 수익은 기타매출(84억 원) 중 일부에 불과
5. 향후 전망
- 거래소별 격차 확대 가능성:
- 고유 자산이 많은 거래소는 상품 확장 유리
- 자산 여력이 부족한 거래소는 보수적 운영 불가피
- 시장 구조 변화:
- 직접 운영 의무화로 수익성과 리스크 관리 역량이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
코인 대여 시장은 단순한 수익 모델을 넘어 거래소의 자산 운용 능력과 리스크 대응 전략이 중요한 경쟁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007116
코인 대여 시장, 결국 ‘자산 싸움’…4대 원화거래소 정면승부 돌입 | 블록미디어
국내 주요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가 코인 대여 시장에서 정면 승부를 벌이고 있다. 업비트와 빗썸, 코인원에 이어 코빗까지 본격적으로 렌딩 서비스에 뛰어들면서 경쟁 구도가 ‘4파전’
www.block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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