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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뉴스레터 웨일와이어의 애널리스트 제이콥 킹(Jacob King)은 X를 통해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가 포브스 최신호의 표지 모델로 등장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암호화폐 예언자(Crypto prophet)'가 포브스 표지 모델로 등장할 시점에서 시장 거품이 정점을 찍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과거 포브스 표지 모델로 등장했던 바이낸스 전 CEO 자오창펑과 FTX 설립자 샘 뱅크먼 프리드(SBF)는 모두 나중에 사기 혐의로 기소되어 감옥에 갔다고 언급했습니다.
https://coinness.com/news/1119092
애널리스트 "포브스 표지모델, 시장 거품 정점 신호...모두 감옥 갔다" - 코인니스
암호화폐 뉴스레터 웨일와이어 소속 애널리스트 제이콥 킹(Jacob King)이 X를 통해 "단일 기업 기준 비트코인을 가장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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