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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위는 가상자산 2단계 입법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 앞으로 암호화폐도 주식처럼 사업보고서 공시를 의무화하는 방안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업자를 규제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 중입니다.
- 부실 암호화폐의 무분별한 상장을 막기 위해 상장 기준 및 절차를 강화하고, 자본시장 공시에 준하는 공시제도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 상장 후 2년 이내 폐지된 암호화폐가 많다는 통계도 나왔습니다.
- 비트코인 등 기축통화로 인식되는 자산은 규제에서 제외될 예정입니다.
- 업계에서는 공시 규제 강화가 신규 암호화폐의 국내 상장을 꺼리게 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습니다.
-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는 준비자산의 엄격한 관리 의무를 지게 될 것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82706
암호화폐도 주식처럼 공시…잡코인 '먹튀' 막는다
앞으로 국내에 상장하는 암호화폐는 주식처럼 사업보고서 등을 공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부실 암호화폐의 무분별한 상장을 막기 위해서다. 달러 가치와 1대1로 연동된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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