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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소식

비트코인 추가 발행 2100만개 넘겨? 피터 토드와 아담 백 ‘보안성 논쟁’ 격화

by bitmaxi 2026.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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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쟁 배경
    • 비트코인 발행량은 최대 2,100만 개로 제한.
    • 그러나 장기적 보안 유지 문제를 두고 추가 발행 필요성 논쟁 발생.
    • 논쟁 당사자: 피터 토드(비트코인 코어 개발자) vs 아담 백(Blockstream CEO). 두 사람 모두 과거 사토시 나카모토 후보로 거론된 인물.
  • 피터 토드의 주장
    • 2140년 이후 채굴 보조금이 사라지면 수수료만으로 네트워크 보안 유지가 어렵다고 경고.
    • 수수료 의존 시 마이너가 블록 재조정(Reorg) 공격을 시도할 유인이 커져 중앙집중화 위험 발생.
    • 해결책으로 ‘꼬리 발행(Tail Emission)’ 제안: 소량의 신규 발행으로 보상 유지.
    • ‘구멍 난 양동이(Leaky Bucket)’ 비유: 유실되는 코인만큼 발행하면 실질 공급량은 일정 수준에 수렴.
    • 대안으로 ‘보관료(Demurrage)’ 모델 제시: 코인 보유 기간에 따라 세금 부과, 이를 마이너 보상 재원으로 활용.
  • 아담 백의 반박
    • 토드의 주장을 “허위 서사”로 규정, 추가 발행은 비트코인 핵심 가치 훼손이라고 비판.
    • 수수료 중심 모델이 시장 원리에 따라 자생적으로 보안을 유지할 수 있다고 주장.
    • 프로토콜 중립성 훼손을 경계하며, 특정 진영의 요구에 따른 규칙 변경은 위험하다고 강조.
  • 합의 변경의 어려움
    • 과거 BIP-110 소프트포크 시도는 마이너 지지율 2.53%로 실패.
    • 공급 일정 변경은 하드포크가 필요해 저항이 훨씬 클 것으로 예상.
  • 핵심 갈등
    • “2100만 개 불변성” vs “장기적 네트워크 보안 유지”라는 가치 충돌.
    • 비트코인 채굴 완료 시점은 2140년으로, 현재 세대는 직접 확인 불가능.
    • 최종 시험은 미래 세대의 몫으로 남겨짐.

👉 결론: 비트코인 커뮤니티는 희소성 유지보안성 확보라는 두 철학적 가치 사이에서 격렬한 논쟁을 벌이고 있으며, 이는 비트코인의 정체성과 생존 전략을 둘러싼 근본적 갈등을 보여준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128262

 

비트코인 추가 발행 2100만개 넘겨? 피터 토드와 아담 백 '보안성 논쟁' 격화 | 블록미디어

비트코인의 핵심 가치는 2100만개로 발행 규모가 한정돼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비트코인 보안을 위해 코인을 더 발행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비트코인 커뮤니티 내에서 격렬한 논쟁이 오가

www.block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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