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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소식

월가 ‘시빌 워’ …클래리티 법 놓고 금융회사들 내분

by bitmaxi 2026.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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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이미지. 이미지=나노 바나나

미국판 디지털자산 기본법인 ‘클래리티 법(CLARITY Act)’을 둘러싸고 워싱턴 정계뿐 아니라 월가에서도 의견 충돌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 전통 은행권의 반대
    • 스테이블코인 기업이 디지털 달러에 대해 보상을 제공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조항에 강하게 반발
    • 예금 이탈 가능성을 우려하며 저축 계좌에서 고객 자금이 빠져나갈 것이라고 주장
    • JP모건 CEO 제이미 다이먼은 “은행들은 이를 결코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며 공개적으로 비판
  • 디지털자산 업계의 지지
    •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은 은행들이 낡은 비즈니스 모델을 지키려는 것일 뿐이라고 반박
    •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책임자 잭 판들은 “법안이 가상자산 시장과 유동성을 개선하는 데 필수적”이라며 ETF 승인 당시처럼 새로운 채택의 물결을 열 것이라고 평가
  • 일부 전통 금융기관의 찬성
    • 골드만삭스 CEO 데이비드 솔로몬은 법안이 금융 혁신을 위한 공정한 경쟁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며 적극 지지

정리하면, 은행권은 예금 이탈을 우려해 강력히 반대하는 반면, 디지털자산 업계와 일부 투자은행은 시장 구조 확립과 혁신을 위한 기회로 보고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결국 이 법안은 금융권 내부의 이해관계 충돌을 드러내며, 향후 미국 디지털자산 제도화의 방향을 가를 중요한 분수령이 되고 있습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120653

 

월가 '시빌 워' …클래리티 법 놓고 금융회사들 내분 | 블록미디어

미국판 디지털자산 기본법 클래리티 법을 놓고 워싱턴 정계가 둘로 나눠진 것처럼 월가에도 내전(Civil War)에 준하는 의견 충돌이 있다. 기존 금융권의 대표 주자인 은행들은 예금 이탈 등을 우려

www.block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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