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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 스트래티지(MicroStrategy)가 그간 ‘비트코인 무한 매집’ 전략을 고수했으나, 처음으로 속도 조절에 나섬
- 최근 결정:
- 5월 18~24일 비트코인 추가 매수를 중단
- 2029년 만기 예정 15억 달러 규모 무이자 전환사채(CB)를 약 13억8000만 달러에 조기 환매 → 약 1억2000만 달러 채무 축소
- 전환사채 상황:
- 주가가 전환가격(672.40달러)보다 크게 낮은 160달러 수준 → 투자자들이 주식 전환 유인 상실
- 채권 가격이 액면가 아래로 떨어지자 스트래티지가 할인 매입해 부채 부담 경감
- 자금 조달 방식:
- 현금·주식 매각 대금 활용
- 필요 시 비트코인 매각 가능성까지 열어둠
- 배경 요인:
- 미국 회계 기준 변경(FASB) → 비트코인 공정가치 평가, 미실현 손익을 실적에 즉각 반영
- 올해 1분기 실적에서 125억 달러 순손실 기록 → BTC 가격 하락 영향
- 전략 변화 의미:
- 공격적 매집에서 벗어나 재무 리스크 관리 중심으로 선회
- 그러나 회사 측은 비트코인 보유 전략 자체는 유지한다고 강조
- 세일러 발언:
- “이번 주는 비트코인이 아닌 채권을 매입했다. 비트백(BitVac)을 충전 중” → 매수 일시 중단, 향후 재개 가능성 시사
- 목표는 주당 비트코인 보유량(BPS) 극대화
- CEO 퐁 레 발언:
- 매일 자본·주식·부채·신용 의사결정을 최적화
- 궁극적으로 연간 비트코인 수익률(BTC Yield) 최대화 목표
- 현황: 스트래티지 보유 비트코인 총 84만3738개 → 약 650억 달러(97조9000억 원) 규모
즉,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매집 기조는 유지하되, 회계 규제와 시장 환경을 고려해 부채 관리와 재무 안정성 확보에 무게를 두는 전략으로 전환한 상황입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096983
비트코인 사재기 대신 '부채 상환' 선택 나선 스트래티지 속내 | 블록미디어
비트코인(BTC)을 ‘무한 매집’하던 스트래티지가 처음으로 속도 조절에 나섰다. 이번에는 비트코인을 더 사들이는 대신, 과거 발행한 대규모 전환사채(CB)를 할인된 가격에 되사들이며 재무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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