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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소식

비트코인 사재기 대신 ‘부채 상환’ 선택 나선 스트래티지 속내

by bitmaxi 2026.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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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이 지난달 3일 두바이에서 열린 바이낸스 블록체인 위크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블록미디어

 

  • 배경: 스트래티지(MicroStrategy)가 그간 ‘비트코인 무한 매집’ 전략을 고수했으나, 처음으로 속도 조절에 나섬
  • 최근 결정:
    • 5월 18~24일 비트코인 추가 매수를 중단
    • 2029년 만기 예정 15억 달러 규모 무이자 전환사채(CB)를 약 13억8000만 달러에 조기 환매 → 약 1억2000만 달러 채무 축소
  • 전환사채 상황:
    • 주가가 전환가격(672.40달러)보다 크게 낮은 160달러 수준 → 투자자들이 주식 전환 유인 상실
    • 채권 가격이 액면가 아래로 떨어지자 스트래티지가 할인 매입해 부채 부담 경감
  • 자금 조달 방식:
    • 현금·주식 매각 대금 활용
    • 필요 시 비트코인 매각 가능성까지 열어둠
  • 배경 요인:
    • 미국 회계 기준 변경(FASB) → 비트코인 공정가치 평가, 미실현 손익을 실적에 즉각 반영
    • 올해 1분기 실적에서 125억 달러 순손실 기록 → BTC 가격 하락 영향
  • 전략 변화 의미:
    • 공격적 매집에서 벗어나 재무 리스크 관리 중심으로 선회
    • 그러나 회사 측은 비트코인 보유 전략 자체는 유지한다고 강조
  • 세일러 발언:
    • “이번 주는 비트코인이 아닌 채권을 매입했다. 비트백(BitVac)을 충전 중” → 매수 일시 중단, 향후 재개 가능성 시사
    • 목표는 주당 비트코인 보유량(BPS) 극대화
  • CEO 퐁 레 발언:
    • 매일 자본·주식·부채·신용 의사결정을 최적화
    • 궁극적으로 연간 비트코인 수익률(BTC Yield) 최대화 목표
  • 현황: 스트래티지 보유 비트코인 총 84만3738개 → 약 650억 달러(97조9000억 원) 규모

즉,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매집 기조는 유지하되, 회계 규제와 시장 환경을 고려해 부채 관리와 재무 안정성 확보에 무게를 두는 전략으로 전환한 상황입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096983

 

비트코인 사재기 대신 '부채 상환' 선택 나선 스트래티지 속내 | 블록미디어

비트코인(BTC)을 ‘무한 매집’하던 스트래티지가 처음으로 속도 조절에 나섰다. 이번에는 비트코인을 더 사들이는 대신, 과거 발행한 대규모 전환사채(CB)를 할인된 가격에 되사들이며 재무 리

www.block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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