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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Tether)의 최근 행보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비트코인 추가 매입
2026년 4월 15일, 테더는 비트파이낸스를 통해 약 951BTC(약 7천만 달러)를 자산 지갑으로 이체했습니다. 이로써 총 보유량은 9만7141BTC, 가치 약 71억6000만 달러(약 9조8000억 원)에 달합니다. - 자산 운용 전략
2023년 발표한 전략에 따라 매 분기 운영 이익의 최대 15%를 비트코인 매수에 재투자하고 있습니다. 이는 외부 차입으로 BTC를 매입하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와 달리, 스테이블코인 사업에서 발생한 현금 흐름을 직접 활용하는 방식입니다. - 막대한 수익성과 배경
2025년 한 해에만 100억 달러(약 13조7000억 원) 이상의 순이익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USDT 담보로 보유한 미국 국채에서 발생한 이자 수익 덕분이며, 현재 미 국채 보유액은 1410억 달러로 국가 수준을 상회합니다. - 자산 다각화
비트코인 외에도 174억 달러 규모의 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통적 안전자산과 가상자산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구축 중입니다. USDT 시가총액은 1850억 달러를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투명성 논란
테더는 발행 토큰 대비 약 63억 달러의 초과 예약금을 확보했다고 주장하지만, 가상자산 비중이 커질수록 변동성 리스크와 함께 시장의 투명성 요구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핵심적으로, 테더는 스테이블코인 1위 지위를 유지하면서도 비트코인 ‘고래’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으며, 동시에 국채·금·BTC를 아우르는 복합 자산 포트폴리오를 통해 인플레이션과 달러 가치 변동에 대응하려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079095
달러 팔아 비트코인·금 쌓는 테더…보유량 9.7만개 돌파 ‘세계 7위’ | 블록미디어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USDT 발행사인 테더(Tether)가 비트코인 추가 매입에 나서며 '비트코인 고래'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15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와 아캄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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