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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업계에서 양자컴퓨터 시대 대비를 위해 일부 코인을 네트워크에서 동결하자는 제안(BIP-361)이 나옴.
- 제안자는 사이퍼펑크 제임슨 롭 등으로, 2월 깃허브에 초안 공개.
- 핵심 대상은 초창기 P2PK 주소에 묶인 약 170만 BTC, 여기에는 사토시 보유분(약 740억 달러 규모)도 포함.
- 동결 방식:
- 일정 기간 내 새 주소로 옮기지 않으면 사용 불가.
- 활성화 후 3년 뒤 구형 주소 전송 차단, 5년 뒤 기존 서명 자체 무효화.
- 이후 영지식증명을 통한 복구 방안도 검토.
- 제안 취지: 취약 코인 탈취로 인한 시장 충격 방지, 업그레이드 유도. 일부 코인이 사라지면 남은 비트코인 가치 상승 가능성도 언급.
- 반대 의견: 비트코인의 기본 원칙 위배, 사실상 몰수라는 비판.
- 마티 벤트는 “웃기는 이야기”라 평가.
- 필 가이거는 “도난을 막겠다며 돈을 먼저 빼앗는 셈”이라고 지적.
핵심은 양자컴퓨터 보안 위협에 대비한 선제적 동결 제안이지만, 커뮤니티에서는 보안 vs. 자유 원칙 사이에서 논란이 크다는 점입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078735
"사토시 740억달러 비트코인 동결하자"… 양자컴 해킹 대비 ‘코인 동결’ 파문 | 블록미디어
양자컴퓨터로 인한 해킹 위험을 막기 위해 일부 비트코인, 특히 사토시 나카모토 보유 물량을 네트워크에서 동결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일정 기간 내 코인을 새 주소로 옮기지 않으면 기존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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