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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백악관이 약 9조 달러(1경 2400조 원) 규모의 퇴직연금(401K) 계좌에 디지털 자산 투자 접근성 확대를 위한 제안서 검토를 마쳤다.
- 해당 제안은 미국 노동부로 이관되었으며, 상반기 내 가이드라인 공표가 예상된다.
- 401K는 미국 대표적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제도로, 총 운용 자산은 8조9000억 달러 규모에 달한다. 기존에는 주식·채권 등 전통 자산에만 투자 가능했다.
- 과거 노동부는 퇴직연금 내 디지털 자산 포함에 대해 경고했지만, 이번 제안은 수탁자(기업·운용사)가 디지털 자산을 포함해도 법적 책임을 지지 않도록 하는 안전장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 이 조치가 시행되면 미국 직장인들이 은퇴 자금 일부를 비트코인 등 디지털 자산에 배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다.
- 401K는 세금 이연 혜택이 있는 장기 투자 상품이므로, 디지털 자산 편입은 변동성 완화와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의 지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자산운용사들은 기업용 401K 시장에 진출해 디지털 자산 펀드·액티브 포트폴리오를 공식 투자 메뉴로 제안할 가능성이 크다.
- 이번 변화는 디지털 자산을 투기 수단이 아닌 장기적 투자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게 하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즉, 미국 퇴직연금 제도에 디지털 자산이 포함될 경우, 이는 제도권 금융과 가상자산 시장의 본격적인 결합을 의미하며, 장기적으로 시장 안정성과 수요 확대를 동시에 촉진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069019
주식·채권뿐인 401K, 비트코인에도 문 열리나… 美 노동부, 규제 완화 초읽기 | 블록미디어
미국 백악관이 9조 달러(약 1경 2400조원) 규모에 달하는 퇴직연금(401K) 계좌의 디지털 자산 투자 접근성을 확대하는 제안서에 대한 검토를 마쳤다. 이르면 상반기 내 가이드라인이 공표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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