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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학교와 브라운대학교 등 미국 주요 대학 기금이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며 디지털자산을 포트폴리오 일부로 편입했다.
배경
- 주식, 채권, 사모시장 등 전통 자산의 수익률이 둔화되면서 기관들이 새로운 수익원을 찾기 위해 전략 다변화에 나섬.
- 대학 기금과 재단들은 ‘고위험·고변동성’ 자산으로 분류되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ETF 투자를 시험 중.
주요 발언
- 마이애미비치 아이커넥션스(iConnections) 콘퍼런스에서 CIO들은 “지난 10년간의 투자 전략이 앞으로는 통하지 않을 수 있다”고 언급.
- 킴 류(컬럼비아대 기금운용사 대표): 전통 자산 전반에서 수익률과 초과성과가 압축되고 있다고 지적.
- 카를로스 랭겔(W.K. 켈로그재단): 매년 자산의 5%를 지출해야 하고 운영비까지 고려하면 연 8% 이상 수익이 필요하지만 현재 환경에서는 달성하기 어렵다고 설명.
대학 기금의 움직임
- 예일대와 하버드대는 과거 디지털자산 벤처펀드를 통해 간접 노출을 확보했으나, 최근 현물 ETF 승인으로 직접 투자로 전환.
- 하버드대와 브라운대는 최신 공시(13F)에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ETF 보유 사실을 공개.
- 비중은 미미하지만, 이는 디지털자산이 기관 포트폴리오의 **‘주변부 위성 포지션(satellite position)’**으로 편입되고 있음을 보여줌.
시장 평가
- 패널들은 주식 밸류에이션이 여전히 높고, 신용스프레드는 역사적 저점이며, 사모시장에는 매각되지 못한 자산이 쌓여 있다고 평가.
- 루 대표는 “지금은 단일 자산이 아닌 포트폴리오 전체 구조를 재설계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
즉, 미국 주요 대학 기금들이 수익 압박 속에서 디지털자산을 새로운 투자 영역으로 시험적으로 편입하고 있으며, 이는 기관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다변화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051805
하버드·브라운 공시 확인… 비트코인, '포트폴리오 주류' 진입 | 블록미디어
하버드대학교와 브라운대학교 등 미국 주요 대학 기금이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며 디지털자산(가상자산)을 포트폴리오 일부로 편입했다. 전통 자산의 기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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