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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스트리트 테라USD(UST) 붕괴 관련 소송 요약
- 소송 배경
- 글로벌 트레이딩 업체 **제인스트리트(Jane Street)**가 테라USD 붕괴 전 내부정보를 활용한 선행매매 혐의로 피소됨
- 소송은 테라폼랩스 청산관리인 토드 스나이더가 맨해튼 연방법원에 제기
- 주요 주장
- 제인스트리트가 테라폼 내부 인사들과 별도 채널을 통해 중요 미공개 정보를 확보
- 이를 바탕으로 거래 시점을 앞당겨 UST 붕괴를 가속하고 이익을 챙겼다는 의혹
- 사건 경과 (2022년 5월 7일)
- 테라폼이 사전 공지 없이 커브 3풀에서 1억5000만 달러 규모 UST 인출
- 10분 내 제인스트리트 관련 지갑이 8500만 달러 UST 추가 인출
- 직후 UST가 달러 페그를 상실, 루나 가격 급락 → 약 400억 달러 시가총액 증발
- 추가 혐의 및 관련 소송
- 제인스트리트가 점프트레이딩 관련 정보도 활용해 추가 수익을 얻었다는 주장
- 테라폼은 점프트레이딩을 상대로도 별도 소송 진행 중 → 책임 공방이 주요 유동성 공급자들로 확대
- 시장 평가
- 코인데스크: 테라 붕괴 책임이 창업자 개인을 넘어 월가 유동성 공급자들로 확장
- 코인텔레그래프: 사건의 핵심은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의 구조적 취약성과 대형 트레이딩 회사의 유동성 전략 교차 지점
- 제인스트리트 입장
- “투자자 손실은 테라 경영진의 대규모 사기 때문”이라며 혐의 전면 반박
- 근거 없는 주장에 강력 대응하겠다고 발표
- 현재 상황
- 테라폼은 2024년 1월 파산보호 신청
- 창업자 권도형은 형사 혐의에 대해 유죄 인정, 15년형 선고 후 복역 중
- 형사 책임은 일단락됐으나, 파산 절차와 민사상 책임 추궁은 계속 진행 중
이 사건은 단순히 테라 생태계의 붕괴를 넘어, 글로벌 유동성 공급자들의 내부 정보 활용과 리스크 관리 체계까지 법적 검증 대상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특히 온체인 거래가 공개적으로 기록되는 디파이 환경에서도 비공개 커뮤니케이션이 내부정보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지적은 향후 규제 논의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겠네요.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050709
“테라 붕괴 뒤에 월가 거물?”…제인스트리트 내부정보 선행매매 피소 | 블록미디어
글로벌 트레이딩 업체 제인스트리트가 테라USD(UST) 붕괴 전 내부정보를 통해 선행매매한 혐의로 피소됐다. 제인스트리트는 과거 샘 뱅크먼-프리드와 캐롤라인 엘리슨이 몸담았던 곳으로, 이들은
www.block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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