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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제기
- 이더리움(Ethereum·ETH)이 롤업 중심 확장 전략의 한계와 내부 분열로 정체성 위기에 직면했다는 비판.
- 벤처 투자자 파벨 파라모노프는 “이더리움은 외부가 아닌 자기 자신에게 지고 있다”고 진단.
롤업 전략의 한계
- L1은 보안을 담당, L2는 거래를 처리한다는 구상이 현실에서는 수익 분배 갈등으로 변질.
- 다수 L2 프로젝트가 중앙화된 시퀀서를 유지하며 수익 극대화.
- 예: 베이스(Base)는 발생 수익 중 약 5%만 메인넷에 환원.
- 반면 이더리움 정렬을 강조한 타이코(Taiko) 등은 시장 선택을 받지 못하는 모순 발생.
내부 문화 문제
- 커뮤니티 내 ‘진정한 이더리움’을 둘러싼 논쟁으로 사용자 이탈.
- 이더리움 재단의 낮은 보상 체계로 핵심 연구진 이탈, 일부 연구자가 외부 프로젝트로 이동.
경제 모델 혼선
- EIP-1559 이후 ‘울트라사운드 머니’ 서사가 공급 구조 변화로 설득력 약화.
- 이더리움이 화폐인지, 기초 자산인지, 기술 플랫폼인지 정체성이 불명확.
비탈릭 부테린 발언
- L2 확장 속도가 기대에 못 미친다는 점을 인정.
- L1 확장 강화 가능성을 시사했으나, 파라모노프는 “시점이 늦었을 수 있다”고 평가.
결론
- 잘못된 로드맵, 내부 문화 갈등, 인센티브 왜곡으로 경쟁 체인에 주도권을 내주고 있다는 비판.
- 이더리움은 확장성과 정체성 모두에서 전략적 재정비가 필요하다는 지적.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051563
이더리움은 스스로 몰락 중...롤업 중심 로드맵의 실패와 내부 분열 | 블록미디어
이더리움(Ethereum·ETH)이 롤업 중심 확장 전략의 한계와 내부 분열 속에 정체성 위기에 직면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생태계 오랜 조력자인 파벨 파라모노프는 “이더리움은 외부가 아닌 자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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