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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정리
배경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암호화폐 거래소와 핀테크 기업에 연준 결제 시스템 직접 접근 권한을 부여하는 계획 추진
- 기존 은행권의 강력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진행 중
주요 내용
-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주도
- 비은행 기업이 은행 라이선스 없이도 페드나우(FedNow), 페드와이어(Fedwire) 같은 결제망 직접 이용 가능
- 맞춤형 ‘결제 계좌(payment accounts)’ 도입 준비
- 2026년 말까지 관련 규정 확정 예정
제한 조건
- 계좌 보유 기업은
- 이자 수익 수취 불가
- 긴급 대출 제도 이용 불가
- 익일(오버나이트) 잔액을 5억 달러 또는 총자산의 10% 중 적은 금액 이하로 유지
은행권 반발
- 금융서비스포럼, 은행정책연구소 등 은행 단체들 반대
- “스테이블코인 기업 등 규제가 덜한 기업에 결제망 개방 시 시스템 리스크 초래” 경고
- 최소 12개월 유예 기간 요구
코인베이스 입장
- 적극 지지, “결제 인프라 현대화에 필수” 주장
- FDIC 가입 은행 의존도 낮춰 비용 절감 및 안전성 강화 가능
- 영국·브라질·인도 사례 언급하며 국가 경쟁력 유지 강조
- 다만, 연준 제시 제한 사항은 과도하다며 비판
- 낮은 잔액 한도, 이자 수익 금지 → 대규모 운영 불가능
- ‘옴니버스 계좌’ 허용 필요 주장
업계 전망
- 자금 세탁 등 불법 활동 우려 존재
- 그러나 직접 접근 허용 시 디지털 자산 서비스 거래 비용 20~30% 절감 가능성
현황
- 연준 의견 수렴 기간: 2026년 2월 6일 종료
- 금융 안정성과 혁신 사이에서 최종 결정 주목
이번 계획은 암호화폐 기업과 핀테크가 기존 은행을 거치지 않고 직접 연준 결제망에 접근할 수 있는 제도적 변화로, 미국 금융 인프라의 구조적 전환을 예고합니다. 은행권의 반발과 코인베이스 같은 업계 지지 사이에서 연준이 어떤 균형점을 찾을지가 핵심입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047157
연준, 은행권 반발 뚫고 암호화폐 기업에 ‘결제 시스템’ 직접 개방 추진 | 블록미디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존 은행권의 강력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암호화폐 거래소와 핀테크 기업에 연준 결제 시스템에 대한 직접 접근 권한을 부여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14일(현지
www.block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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