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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달러선 붕괴 배경은 ‘4년 주기’…비트와이즈 CIO의 진단

by bitmaxi 2026.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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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급락 배경으로 ‘4년 주기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 매트 호건 비트와이즈자산운용 CIO는 CNBC ‘ETF 엣지’에서 최근 하락은 단일 이벤트 때문이 아니라 시장의 구조적 사이클에 따른 조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과거에도 세 차례 반복된 4년 주기 흐름의 일부라며, 강한 상승 뒤 일정 기간 조정이 이어지는 패턴을 강조했다.
  • 투자자 자금이 금, 인공지능 관련 주식 등 다른 자산으로 이동하면서 비트코인 가격에 부담이 되고 있다는 분석도 제시됐다. 여기에 양자 컴퓨팅 리스크와 케빈 워시 연준 이사 후보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시장 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 비트코인은 지난해 10월 12만6,279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뒤 변동성이 확대됐으며, 최근에는 6만1,000달러 아래로 떨어져 약 16개월 만의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호건 CIO는 비트코인 약세가 암호화폐 ETF 시장 성장 흐름을 훼손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시장을 “자기실현적 예언이 지배하는 국면”으로 규정하며, 공급이 2,100만 개로 제한된 희소성은 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파생상품을 통한 수요 역시 결국 현물 시장으로 유입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비트와이즈자산운용은 150억 달러 이상을 운용하며 암호화폐 ETF 분야에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솔라나 가격을 추종하는 스테이킹 ETF를 출시했으나, 출시 이후 약 57% 하락했고 솔라나 가격도 연초 이후 30% 넘게 약세를 기록 중이다.

 

즉, 이번 하락은 구조적 사이클과 투자자 자금 이동, 외부 불확실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장기적으로는 제도권 금융과 ETF 시장의 성장 흐름이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045060

 

비트코인 6만달러선 붕괴 배경은 ‘4년 주기’…비트와이즈 CIO의 진단 | 블록미디어

비트코인 급락의 배경으로 이른바 ‘4년 주기설’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미국 CNBC ‘ETF 엣지’에 출연한 매트 호건 비트와이즈자산운용 CIO는 최근 비트코인 조정의 가장 큰 원인으로 시장의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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