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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MSTR) 위기 요약
- 비트코인 급락 직격탄
비트코인 가격이 6만5,000달러 아래로 하락하면서 스트래티지가 보유한 비트코인 가치가 **평균 매수 단가(7만6,000달러)**를 밑도는 초유의 사태 발생.
2026년 2월 기준 보유량은 71만3,502 BTC(총 공급량의 3.4%), 총매수 비용은 540억 달러. - 재무 충격
- 2025년 4분기 실적: 174억 달러 미실현 손실, 순손실 124억 달러 확정.
- 새 회계 기준(FASB) 적용으로 비트코인 가격 하락이 재무제표에 즉각 반영.
- 2023년 이후 처음으로 보유 자산 가치가 원금보다 낮아짐.
- 자금 조달 모델 붕괴
- 과거에는 높은 주가 프리미엄(mNAV)을 활용해 주식 발행 → 자금 조달 → 비트코인 매수 → 주가 부양의 선순환 구조 유지.
- 프리미엄이 한때 300%에 달했으나 현재 **10%(mNAV 1.10)**로 급락.
- 주식·채권 신규 발행 계획 없음 → 기존 성장 공식 사실상 중단.
- 마이클 버리: 기업 보유자들의 연쇄 매도로 이어지는 ‘죽음의 소용돌이’ 가능성 경고.
- 세일러의 방어 논리
- 현금 준비금 22억5,000만 달러 보유, 향후 2~3년간 이자·배당 충당 가능.
-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비트코인 가격이 **90% 폭락(8,000달러)**해도 부채 상환 가능, 마진콜 우려 없음 주장.
- 새로운 전략: 디지털 신용(Digital Credit)
- 비트코인 담보 대신 회사 신용 기반 우선주 발행(STRC 11.25%, STRF 10%, STRD 10%).
- 이를 통해 자금 조달 후 비트코인 매수 지속 계획.
- 그러나 시장 반응은 냉담, MSTR 주가 17% 폭락(106.99달러), 시가총액 355억 달러로 축소.
정리: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급락으로 평단가 붕괴·자금 조달 모델 마비라는 이중 위기에 직면했으며, 세일러는 현금 보유와 새로운 우선주 발행 전략으로 방어에 나서고 있으나 시장 신뢰는 크게 흔들린 상태다.
https://www.mk.co.kr/news/stock/11955314
떨어질 때마다 “물타기 타이밍입니다”...코인 선봉장, 평가손실 24조원 - 매일경제
비트코인 6만달러대 추락에 174억달러 미실현 평가손실 마이클 버리 “죽음의 나선 온다” 스트래티지 주가 17% 넘게 급락 기업이 보유중인 비트코인 가치 결국 매수 평단가 밑으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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