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지재권 문제, 스토리(IP)가 블록체인으로 해결한다–포브스

 

블록체인 기반 IP 관리 프로토콜 ‘스토리(Story, $IP)’가 AI 시대 지식재산권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스토리의 혁신적인 기능

1. IP 에셋 및 온체인 관리:
   • NFT와 스마트 계약을 활용해 창작물의 사용 조건과 수익 분배를 온체인에서 자동화합니다.
   • 콘텐츠 리믹스나 활용 시, 원작자에게 자동으로 수익이 분배됩니다.
   • 누구나 법적 지식 없이도 지식재산 등록 및 수익화가 가능하며, ‘프로그래머블 라이선스’ 모델을 도입했습니다.
2. IP 그래프 및 추적:
   • 창작물을 노드 기반의 ‘IP 그래프’로 표현, 파생 콘텐츠의 흐름과 권리, 보상을 자동으로 추적합니다.
3. 금융화(IPFi):
   • 콘텐츠를 거래 가능한 디지털 자산으로 보고, 로열티 토큰화, 분할 소유 및 라이선스 거래 시장을 열었습니다.

투자 및 개발 현황

• 총 투자 유치: 1억4,000만 달러(약 1,900억 원) 자금 유치.
• 주요 투자자: a16z, 폴리체인 캐피털, 방시혁 하이브 의장 등.
• 프로젝트 개발: 현재 200개 이상의 IP 프로젝트가 스토리에서 진행 중이며, 등록된 IP는 2천만 건을 넘었습니다.

추가 계획 및 전망

1. AI와 IP: AI 데이터 출처와 보상을 추적할 수 있는 ‘AI 코어’ 모듈 개발 중.
2. 온체인 분쟁 해결: 불법 등록 및 오용 발견 시, 자동으로 수익 차단 및 확산 방지 조치를 실행합니다.
3. TCP/IP처럼 인프라로 자리잡기: 창의적인 상상력을 프로그래머블하게 만들어 IP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스토리는 AI 시대에 창작자 권리와 공정한 보상 체계를 구현하며, 지식재산 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879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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