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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좋은말

마이클 세일러, “비트코인 지갑키 태울 것, 나의 유산”

by bitmaxi 2025.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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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는 자신이 보유한 1만 7000 BTC에 해당하는 지갑 키를 유산으로 태워 없애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비트코인을 절대 팔지 않을 것이라 강조하며, 이 행위가 '경제적 불멸'을 실현하는 방식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키를 불태움으로써 네트워크에 있는 모든 사람이 더 부유해지고 강력해질 것"이라며 비트코인의 가치를 강조했습니다.

 

세일러는 2045년까지 비트코인이 200조 달러 규모의 자산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는 비트코인을 인공지능 시대의 글로벌 결제 인프라로 간주하며, 미국이 전략적 비축을 통해 전 세계 비트코인 채택을 주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네트워크를 수용하면 동맹국과 적국 모두 이를 따를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가 이끄는 회사 스트래터지(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현재 50만 개 이상의 BTC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878432

 

마이클 세일러, "비트코인 지갑키 태울 것, 나의 유산" | 블록미디어

마이클 세일러가 자신이 보유한 1만 7000개 상당의 비트코인이 들어 있는 지갑 키를 유산으로 태워 없애겠다고 말했다. 세일러는 25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와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을 절대 팔지

www.block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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