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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미국을 크립토 수도로”···비트코인 띄우는 트럼프

by bitmaxi 2025.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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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보스 포럼에서 미국이 가상자산 수도가 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가상화폐 실무그룹을 신설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도 서명했습니다.
- 비트코인 가격은 크게 상승하지 않았으며, 24일 오전 9시 30분 기준으로 0.54% 오른 10만 3,795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 이더리움은 2.95% 상승했고, 솔라나는 1.65% 하락했습니다.
- 비트코인은 미국 정치권 이슈로 인해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 신시아 루미스 상원의원이 디지털 자산 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된다는 소식에 비트코인 가격이 일시적으로 상승했다가 다시 하락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AI와 가상자산의 수도가 될 것이라고 발언하며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했으나, 이후 다시 하락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가상화폐 실무그룹을 신설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으나, 비트코인 가격은 크게 반응하지 않았습니다.
- 워킹그룹은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디지털 자산을 관리하는 연방 규제 프레임워크를 개발하고, 국가 디지털 자산 전략 비축분 구축을 평가하는 임무를 맡게 됩니다.
- 워킹그룹의 의장은 데이비드 색스가 맡으며,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CBDC)를 설립, 발행, 홍보하는 기관의 행동을 금지합니다.
- 이전 행정부의 디지털 자산 행정명령 및 재무부의 국제 디지털 자산 참여 프레임워크도 철회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09/0005434392?cid=2001495

 

“미국을 크립토 수도로”···비트코인 띄우는 트럼프 [매일코인]

“미국이 크립토 수도가 될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상자산을 연일 띄우고 있다. 트럼프는 23일(현지시간) 다보스 포럼에서 미국이 가상자산 수도가 되겠다고 선언한 데 이어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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