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용자보호준비금1 '이용자 보호 준비금' 빗썸 1000억·업비트 483억 가상자산 거래소들의 이용자 보호를 위한 준비금 적립 상황에 대해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빗썸의 준비금:빗썸은 1000억 원의 준비금을 적립했으며, 이는 국내 거래소 중 최대 규모입니다.법적 기준의 3배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지난해 발표한 이용자 보호 정책의 일환입니다.업비트의 준비금: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483억 원을 준비금으로 확정했습니다.업비트는 핫월렛(인터넷에 연결된 지갑)에서 보관하는 자산 비중이 낮아 적립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습니다.법적 규정:거래소는 고객 자산의 80% 이상을 콜드월렛(인터넷과 분리된 지갑)에 보관해야 합니다.핫월렛 보관 자산 가치의 5% 이상을 준비금으로 적립하거나, 30억 원 이상의 보상 한도 보험에 가입해야 합니다.기타 거래소:코인원, 코빗, 고팍스 등도 규정에 따라.. 2025. 4.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