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4542 갤럭시 CEO “이번 하락장엔 트리거 없다…암호화폐 산업 구조 전환 중” 갤럭시디지털 CEO 마이크 노보그라츠는 CNBC 디지털 파이낸스 포럼에서 최근 암호화폐 시장 조정은 단일 악재 때문이 아니라 산업 전반의 구조적 전환을 반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2022년 FTX 사태처럼 신뢰 상실이라는 명확한 원인이 이번에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노보그라츠는 지난해 10월 하루 만에 160만 명 이상 트레이더가 193억7000만 달러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을 청산당한 사건을 언급하며, 이로 인해 개인 투자자와 일부 유동성 공급자가 시장을 떠났고 기존 내러티브가 단기간에 회복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는 “투기의 시대는 저물고 있다”고 표현했다. 또한 미국 민주·공화 양당 모두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 처리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이 법안이 시장 신뢰와 모멘텀.. 2026. 2. 11. 은행들,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 전면 금지 재차 강조 백악관이 은행권과 크립토 업계 대표를 불러 진행한 두 번째 스테이블코인 수익 관련 회의에서 은행 측은 매우 강경한 원칙을 제시했다. 은행권은 결제용 스테이블코인의 보유·사용·소유 등 모든 행위에 대해 금전적·비금전적 대가 지급을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예외 조항도 원칙을 훼손하지 않을 정도로 극히 제한적이어야 한다고 못 박았다. 이는 특정 스테이블코인 활동에 한해 수익률 지급을 허용한 최신 시장구조법안 초안보다 더 엄격한 입장이다. 회의는 생산적이었다는 평가가 있었지만, 결론은 나지 않았다. 앞으로 논의는 상원 은행위원회와 업계 자율 협의로 이어질 전망이다. 일부 크립토 업체는 은행 측 요구를 수용하는 태도를 보였으나, 코인베이스는 여전히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 상황은 스테이.. 2026. 2. 11. “비트코인, V자 반등 없었다”…약세장 이후 패턴 분석 비트코인 약세장 이후 반등은 급격한 V자 회복이 아니라 장기간의 바닥 다지기 과정을 거쳐왔다는 분석이 제기됐다.디지털자산 시장 분석가 브렛은 2월 9일(현지시각) X를 통해 “역사적으로 비트코인은 베어마켓 이후 V자 반등을 보인 적이 거의 없다”며, 예외는 대규모 양적완화가 동반된 경우뿐이라고 말했다.그는 과거 사이클에서 비트코인이 바닥을 형성한 뒤 수개월간 횡보하며 신뢰 회복 과정을 거친 뒤 점진적 상승으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투자자들에게는 인내심을 갖고 전략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과거 베어마켓에서 약 50% 하락 구간은 저점이 아니라 추가 하락의 시작점이었던 경우가 많았다며, 현재도 변동성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즉, 단기 반등 기대가 커진 시장 분위기 속에서 브렛은 .. 2026. 2. 10. 로버트 기요사키 “금 vs 비트코인, 하나만 선택한다면 BTC… 이유는 희소성” 로버트 기요사키(‘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저자)가 금과 비트코인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비트코인을 택하겠다고 밝혔다.그는 2월 8일(현지시간) X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금과 비트코인 중 어느 것이 더 나은 투자인지 묻는다”며 자신의 투자 철학을 공유했다.평소라면 금·비트코인·은을 모두 포함한 자산 다각화를 조언하지만, 단 하나만 고른다면 비트코인을 선택한다고 단언했다.이유는 희소성이다. 금은 가격이 오르면 채굴량이 늘어 공급이 확대될 수 있지만, 비트코인은 설계상 발행량이 2,100만 개로 제한돼 있어 공급이 늘지 않는다.그는 “비트코인의 가격은 결국 오를 수밖에 없다”며 초기 매수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다만 여전히 금 채굴, 석유 시추 등 실물 자산 투자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추가 답글에서 .. 2026. 2. 10. 백악관, 10일 스테이블코인 회의 개최…이자 허용 쟁점 백악관이 스테이블코인 규제를 둘러싼 은행권과 크립토 업계의 갈등 해소에 나섰다. 핵심 쟁점은 스테이블코인에 이자를 지급할 수 있는지 여부다.2월 10일(현지시각) 백악관은 은행과 크립토 업계 간 두 번째 공식 회의를 개최했다. 논의 초점은 디지털자산 기업이 스테이블코인에 이자를 지급하도록 허용할지 여부다.은행들은 이자형 스테이블코인이 예금 이탈을 촉발해 대출 및 금융 중개 기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한다.크립토 업계는 고객 확보와 경쟁력 유지를 위해 이자 지급이 필요하며, 단순 결제 수단을 넘어 혁신적 금융 상품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도 불가피하다고 주장한다.이번 회의 결과는 ‘클래리티 액트(CLARITY Act)’ 논의에도 영향을 줄 전망이다.합의 시한은 2월 말까지로, JP모건·뱅크오브아메리카·웰스.. 2026. 2. 10. 전 미 하원 금융위원장 "시장구조 법안, 수개월 내 통과 가능"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이 수개월 내 통과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전 하원 금융서비스위원장 패트릭 맥헨리(Patrick McHenry)는 코인데스크 인터뷰에서 “시장구조 법안 최종안이 5월 말까지 대통령 서명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스테이블코인 규제법(GENIUS) 통과 이후 해당 입법을 개인적 우선순위로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디파이는 암호화폐의 효율성과 투명성의 핵심으로, 법안에서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언급했다.시장구조 법안의 주요 쟁점은 △스테이블코인 수익 지급 금지 여부 △디파이 포함 범위 △암호화폐의 상품·증권 분류 △공직자 윤리 및 이해충돌 문제 등이다.민주당은 소비자 피해와 윤리 문제를 이유로 규제 강화 필요성을 주장하는 반면, .. 2026. 2. 10. 분석 "바이낸스서 ETH 롱 포지션 편중...가격 조정 가능성"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아마르 타하(Amr Taha)가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이더리움(ETH) 파생상품 시장에서 롱 포지션 편중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바이낸스 내 ETH 미결제 약정은 2월 4일 24억 달러에서 최근 41억5,000만 달러로 급증했다.숏 포지션이 정리되고 롱 포지션 신규 진입자가 대거 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그는 파생상품 시장에서 한쪽 포지션이 과도하게 쏠릴 경우 가격이 반대로 움직이면 연쇄청산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ETH 온체인 수익은 2월 6일 580만 달러를 기록했는데, 과거 온체인 수익이 600만 달러에 도달했을 때 조정이 발생한 사례가 있었다고 설명했다.즉, 현재 ETH 시장은 롱 포지션 과열과 온체인 수익 지표가 맞물리며 단기 조정 위험이 존재한다는 분석이다... 2026. 2. 10.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9...극단적 공포 지속 암호화폐 데이터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가 집계한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보다 5포인트 하락해 9를 기록했다. 이는 극단적 공포 단계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산출 기준은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이다.즉, 현재 시장은 투자 심리가 극도로 위축된 상태로 평가된다.https://coinness.com/news/1149287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9...극단적 공포 지속 - 코인니스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보다 5 포인트 내린.. 2026. 2. 10. 체인링크 설립자 “현 하락 국면, 이전 약세장과 본질적으로 달라” 체인링크(LINK) 설립자 세르게이 나자로프(Sergey Nazarov)는 최근 암호화폐 시장 조정이 과거 약세장과는 성격이 다르다고 평가했다.그는 이번 약세장이 산업의 후퇴가 아니라, 오히려 진화 수준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강조했다.시장 사이클은 반복되지만 중요한 것은 그 과정에서 산업의 안정성과 성숙도가 입증되는지 여부라고 설명했다.이번 조정 국면에서는 2022년 FTX 붕괴나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들의 연쇄 파산 같은 사건이 재현되지 않았으며, 광범위한 리스크 관리 실패나 시스템 리스크도 나타나지 않았다.이는 암호화폐 산업이 이전보다 변동성을 안정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섰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즉, 나자로프는 이번 시장 조정이 단순한 위기라기보다 업계가 성숙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 2026. 2. 10. 분석 "ETH, 온체인 지표서 바닥 임박 신호" 이더리움(ETH)의 MVRV-Z 스코어가 -0.42까지 하락하며 저평가 구간에 근접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MVRV-Z 스코어는 시가총액에서 실현 시가총액(RV)을 뺀 뒤 이를 시가총액의 표준편차로 나눈 값으로, 낮을수록 저평가 상태를 의미한다.분석업체 알프랙탈(Alphractal)은 현재 수치가 이더리움이 ‘항복 매도(Capitulation)’ 국면에 들어섰음을 보여주며, 과거 2018년 12월의 -0.76 최저치와 비교하면 아직 완전한 바닥은 아니라고 평가했다.트레이더 미카엘 반 데 포페(Michaël van de Poppe)는 과거 주요 저점과 유사한 저평가 구간이라며, 공포가 극대화된 시점에서 매수를 고려할 만하다고 언급했다.즉, 현재 이더리움은 역사적 저점에 가까운 수준으로 평가되지만, 과.. 2026. 2. 10. 이전 1 2 3 4 5 6 7 ··· 45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