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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의 비들, 26.3억달러의 온체인 기초 자산이 되다 – 타이거리서치

by bitmaxi 2026.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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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요약: 블랙록 BUIDL과 DeFi의 결합

  • 핵심 포인트
    • 블랙록의 BUIDL은 단순히 기관용 펀드가 아니라, DeFi 프로토콜들의 기초 자산 공급망으로 자리 잡음.
    • Ethena, Ondo, Frax, Spark 같은 프로토콜들이 BUIDL을 리저브로 편입해 각자의 달러 상품을 조립.
    • 수익률 때문이 아니라 법적 청구권·온체인 조합성·규제 적합성이라는 세 가지 조건을 동시에 충족했기 때문에 선택됨.

1. 기관용 상품에서 DeFi 기초 자산으로

  • 원래는 기관 투자자를 겨냥한 상품(최소 투자금 500만 달러).
  • 그러나 가장 먼저 채택한 건 DeFi 프로토콜.
  • 이유:
    • 법적 권리 구조가 명확
    • 규제 적합성 확보
    • 온체인에서 자유롭게 조합 가능

2. DeFi 프로토콜별 활용 방식

  • Ethena (USDtb): 펀딩비 리스크 완충용 방어 자산
  • Ondo (OUSG): 기관용 자산을 온체인 중간재로 재포장
  • Frax (frxUSD): 민팅·환매 준비자산 (1:1 교환 구조)
  • Sky/Spark: 유동성 레이어 포트폴리오 구성 (10억 달러 중 5억 달러를 BUIDL에 배분)

👉 공통점: BUIDL은 최종 상품이 아니라 프로토콜 시스템을 지탱하는 기초 자산으로 쓰임.


3. 재가공과 확장

  • BUIDL → USDtb → 생태계 전용 달러(예: MegaETH의 USDm)로 이어지는 다단계 공급망 형성.
  • 새로운 생태계가 생길수록 BUIDL 수요가 늘어나는 구조.
  • 온체인 금융은 전통 금융 대비 채택 속도가 압도적으로 빠름.

4. BUIDL 이후의 과제

  • BUIDL 성공 요인: 법적 청구권·온체인 조합성·규제 적합성을 동시에 충족한 유일한 자산.
  • DeFi 프로토콜이 먼저 채택 → 이후 거래소와 기관이 따라오는 구조.
  • 다음 토큰화 자산이 성공하려면 DeFi 프로토콜이라는 새로운 고객층을 발견해야 함.
  • 단순 영업·판매 채널로는 BUIDL 같은 성공을 재현하기 어려움.

👉 정리하면, BUIDL은 DeFi 공급망의 기초 자산으로 자리 잡으며 토큰화 자산의 새로운 진입 경로를 열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088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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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block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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