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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소식

물량 씨 말라가는 비트코인, 기관 자금 업고 꿈의 9만 달러 뚫어낼까

by bitmaxi 2026.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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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박채원

 

비트코인이 7만 8,500달러 부근에서 강세 랠리를 이어가며 8만 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주요 정리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비트코인은 지난달 대비 14.46% 상승, 11주 만에 최고치인 7만 8,900달러를 기록한 뒤 현재 7만 8,500달러 선에서 조정 중이다.
  • 상승 원동력은 미국-이란 휴전 연장으로 인한 위험 완화와 모건스탠리·골드만삭스 등 대형 기관의 가상자산 서비스 진출이다.
  •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7일 연속 19억 달러가 유입되며 랠리를 뒷받침했다.
  • 채굴자들은 과거와 달리 매도 대신 매집을 선택하고 있으며, 장기 투자자들도 최근 30일간 13만 개를 추가 매수해 공급량이 급감했다.
  • 거래소 보관 물량도 감소해 바이낸스의 BTC 보유량은 8.4% 줄어 수년 만에 최저치 기록.
  •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누적 테이커 거래량이 92억 달러를 돌파, 매수세가 매도 물량을 흡수하는 모습이다.
  • 다만 알트코인(ETH, XRP, SOL 등)이 동반 상승하지 못하고 있어 랠리의 지속성에 대한 경계가 필요하다.
  •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8만 달러 저항선을 돌파해 주봉 마감을 하면 8만 3,850달러, 최종적으로 8만 9,434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 매체는 7만 4,000~7만 6,000달러 구간을 분할 매수 기회로 제시했지만, 7만 4,000달러 지지선 붕괴 시 보수적 대응을 권고했다.

즉, 공급 감소와 기관 자금 유입이 맞물려 강력한 상승 구조가 형성됐지만, 알트코인의 부진이 ‘진정한 대세장’ 전환의 관건으로 남아 있다는 분석이다.

https://www.coinreaders.com/232530

 

≪코인리더스≫ 물량 씨 말라가는 비트코인, 기관 자금 업고 꿈의 9만 달러 뚫어낼까

비트코인(BTC)  ©박채원 비트코인(BTC)이7만8,500달러부근에서거침없는상승랠리를펼치며8만달러고지탈환을목전에둔가운데,채굴자들의물량잠금과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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