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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이상한말

이더리움 재단, 비트마이너에 5000 ETH 매각⋯ ‘지분 몰아주기’ 논란

by bitmaxi 2026.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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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더리움 재단(Ethereum Foundation)**이 장외거래(OTC)를 통해 5000 ETH를 비트마이너(BitMine)에 매각함. 평균 매각가는 2042.96달러.
  • 매각 목적은 프로토콜 연구·개발 등 운영 자금 확보였다고 설명.
  • 그러나 매수자가 비트마이너라는 점이 논란을 촉발. 비트마이너는 지난 1년간 공격적으로 ETH를 매집해 현재 447만 ETH 보유, 기업 기준 최대 이더리움 보유 기관으로 부상. 전체 유통량의 5% 확보를 목표로 함.
  • 문제는 이더리움이 지분증명(PoS) 구조를 채택하고 있어 대규모 보유가 곧 네트워크 합의 영향력으로 이어진다는 점. 이는 재단이 강조해온 탈중앙화 원칙과 충돌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됨.

재단 정책 변화 배경

  • 과거에는 네트워크 합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자산 활용을 자제했으나, 최근 재무 자금 부족으로 정책 일부 수정.
  • 지난달 약 7만 ETH를 스테이킹해 수익 창출을 시작했으며, 보상은 생태계 개발과 커뮤니티 지원에 활용 예정.
  • 이번 매각 이후 재단 보유 자산은 약 20만 ETH(약 4억2400만 달러) 수준으로 감소.
  • 내부적으로도 변화가 있었음: 공동 집행이사 토마시 스타인차크 사임, 후임으로 바스티안 아우에 임시 임명.

거버넌스 선언문 발표

  • 재단은 동시에 새로운 선언문을 공개, 탈중앙화·오픈소스 철학 유지를 핵심 가치로 명시.
  • 중앙화 의존도가 높은 프로젝트나 감시 친화적 프로토콜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겠다는 기준을 제시.

즉, 이번 매각은 단순한 자금 확보 이상의 의미를 가지며, 재단의 재무 전략 변화와 탈중앙화 원칙 사이의 긴장을 드러내는 사건으로 평가됩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061601

 

이더리움 재단, 비트마이너에 5000 ETH 매각⋯ ‘지분 몰아주기’ 논란 | 블록미디어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비영리 조직 이더리움 재단(Ethereum Foundation)이 장외거래(OTC)를 통해 비트마이너(BitMine)에 5000 ETH를 매각했다. 재단의 자산 매각은 그동안 시장의 비판을 받아온 사

www.block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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