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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 BIP-360 제안 병합: 새로운 양자 내성 주소 체계 P2MR(Pay-to-Merkle-Root) 도입.
- 목적: 양자 컴퓨터의 강력한 연산력으로 기존 암호화 방식이 무력화될 가능성에 대비.
- 방식: 공개키를 머클 루트 뒤에 숨겨 해킹 위협 방어.
양자 위협과 취약 지갑
- 전체 공급량의 약 **33% (651만 BTC)**가 구형 주소에 보관 → 양자 공격에 취약.
- 특히 사토시 나카모토가 보유한 100만 BTC가 초기 P2PK(Pay-to-Public-Key) 주소에 저장.
- P2PK는 공개키가 그대로 노출되어 있어 양자 해킹 시 가장 먼저 위험에 노출될 수 있음.
- 만약 해킹으로 사토시의 코인이 유출되면 시장 붕괴 수준의 충격 예상.
‘강제 동결’ 제안과 논쟁
- 개발자 제임슨 롭 등은 “기한 내 안전한 주소로 옮기지 않은 구형 주소 코인을 강제로 동결” 제안.
- 찬성 측: 네트워크 생존을 위해 불가피한 조치, 해킹 시 비트코인 가치 붕괴 가능성.
- 반대 측: 비트코인의 핵심 가치인 검열 저항성·사유 재산권 침해, 철학적 원칙 훼손.
- 사토시의 지갑은 10년 넘게 움직이지 않았기 때문에 스스로 옮길 가능성은 거의 없음.
- 제안이 통과되면 사토시의 100만 BTC는 해킹 위험에서 벗어나지만 동시에 영구 동결되는 아이러니 발생.
의미
- 비트코인 생태계는 보안을 위한 강제적 조치와 초기 철학 수호 사이에서 중대한 기로에 서 있음.
- 양자 컴퓨터 발전 속도가 빨라지면서 논의는 더욱 시급해지고 있음.
즉, 이번 논의는 단순한 기술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비트코인의 정체성과 철학을 시험하는 문제로, 커뮤니티 내부 갈등이 심화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056933
뚫리나, 묶이나...양자 위협 앞에 선 사토시 100만 BTC | 블록미디어
비트코인(BTC) 네트워크가 미래의 양자 컴퓨터 해킹 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비트코인의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의 100만 비트코인이 영구 동결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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