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말말말/좋은말

비트코인 7만4000달러 반등에도 ‘숏’ 늘었다⋯ 전문가 “오히려 좋아” 왜?

by bitmaxi 2026. 3. 5.
반응형

캡처=트레이딩뷰

 

비트코인이 7만4000달러선을 회복했지만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숏 포지션(하락 베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현물 가격 흐름
    지난 24시간 동안 비트코인은 6만7000달러 부근에서 출발해 장중 7만4000달러까지 상승, 하루 만에 약 7000달러 가까이 올랐습니다.
  • 펀딩비 변화
    같은 기간 선물 시장의 미결제약정(Open Interest) 가중 평균 펀딩비는 빠르게 하락해 음수(-0.0117%)로 전환되었습니다. 이는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숏 포지션이 더 빠르게 늘어났음을 의미합니다. 펀딩비가 음수일 경우 숏 포지션 보유자가 롱 포지션 보유자에게 비용을 지급하게 됩니다.
  • 디스빌리프 랠리 가능성
    디지털자산 분석가 액셀 비트블레이즈는 “가격이 오르는데도 숏 포지션이 계속 늘어나면 ‘디스빌리프 랠리(disbelief rally)’가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투자자들이 반등을 믿지 못해 숏을 늘리지만, 가격이 유지되거나 상승하면 숏 청산이 이어지며 추가 상승 압력이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 과거 사례와 시사점
    과거에도 비트코인 반등 구간에서 펀딩비가 음수로 전환되는 사례가 반복적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구간에서는 숏 포지션 누적이 변동성을 확대시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정리하면, 현물 시장은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파생시장에서는 하락 베팅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 구조가 오히려 추가 상승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055587

 

비트코인 7만4000달러 반등에도 '숏' 늘었다⋯ 전문가 “오히려 좋아” 왜? | 블록미디어

비트코인(BTC)이 7만4000달러선을 회복했지만 파생시장에선 하락에 베팅하는 움직임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는 이런 상황이 오히려 상승 압력을 키울 수 있다고 분석했다. 5일 트레이딩

www.blockmedia.co.kr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