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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소식

美 SEC, 스테이블코인 규제 대폭 완화…증권사 빗장 풀었다

by bitmaxi 2026.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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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ada Images / Shutterstock.com

 

SEC의 스테이블코인 규제 완화

  • 새 지침 발표: 2월 19일(현지시간) SEC 거래시장국이 증권사의 순자본 규정 적용 시 결제용 스테이블코인 회계 처리 방식을 명확히 함.
  • 핵심 변화:
    • 기존에는 스테이블코인에 100% 헤어컷을 적용해 사실상 자산 가치를 0으로 취급.
    • 새 지침에서는 2% 헤어컷만 적용 → 스테이블코인이 머니마켓펀드(MMF)와 동등한 안전자산 대우를 받게 됨.
  • 헤스터 피어스 위원 발언: 적격 스테이블코인 발행자의 준비금 요건은 정부 MMF보다 더 엄격하다며 기존 규정이 과도했다고 지적.

의미와 파급 효과

  • 금융기관 부담 완화: 자본 잠식 우려가 줄어들면서 증권사·은행이 스테이블코인을 보유하는 데 따른 재무적 부담이 크게 감소.
  • 시장 진출 확대:
    • 증권사들이 토큰화 증권 시장, 현물 상장지수상품(ETP) 운용 등 다양한 가상자산 서비스에 본격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림.
    • 수탁사나 대체거래소(ATS)도 스테이블코인을 결제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됨.
  • 업계 평가: 단순한 회계 기준 변경을 넘어, 가상자산이 주류 금융 시스템에 통합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

즉, 이번 SEC 조치는 스테이블코인을 규제상 ‘애물단지’에서 주류 금융 인프라로 격상시키며, 기관 투자자들의 가상자산 시장 참여를 촉진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됩니다.

https://bloomingbit.io/feed/news/106381

 

美 SEC, 스테이블코인 규제 대폭 완화…증권사 빗장 풀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증권사(브로커-딜러)의 결제용 스테이블코인 보유와 관련된 자본 규제를 대폭 완화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을 주류 금융 시스템에 편입하기 위한 핵심적인 마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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