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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소식

美 은행들, 토큰화 예금망 구축…스테이블코인 확산에 방어 기반 확보

by bitmaxi 2026.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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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미국 은행들의 토큰화 예금 네트워크 구축

  • 참여 은행: 헌팅턴뱅크셰어스, 퍼스트호라이즌, M&T뱅크, 키코프, 올드내셔널뱅코프 등이 블록체인 플랫폼 카리네트워크와 협력.
  • 주도 인물: 카리네트워크는 전 미국 통화감독청 감사관 출신 유진 루드비그가 이끌고 있음.
  • 핵심 개념: 기존 은행 예금을 디지털 토큰으로 전환하는 토큰화 예금.
    •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보험 적용
    • 암호화폐와 달리 은행 시스템 내에서 발행·관리
    • 결제·자금이체 속도 개선, 예금 이탈 방지 목적

추진 일정

  • 3월 말 최소기능제품(MVP) 공개
  • 3분기 파일럿 프로그램 진행
  • 4분기 참여 은행 고객 대상 정식 서비스 제공 예정

전략적 의미

  • 스테이블코인 대응: 은행권은 토큰화 예금을 스테이블코인 확산에 대한 현실적 대응 수단으로 인식.
  • 규제 환경: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지니어스법) 이후 전통 금융권 논의가 가속화.
  • 사례 확산: 뱅크오브뉴욕멜런도 올해 초 토큰화 예금 서비스 출시.

은행 입장

  • 예금 기반 유지: 예금이 은행에 남아야 대출을 통해 경제 지원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
  • 규제 리스크 관리: 자금세탁 위험 대응 위해 초기 단계에서는 자사 고객 간 거래로 제한, 기존 AML 절차 동일 적용.
  • 기술적 기대: 블록체인을 통해 결제·자본시장 인프라 강화 및 상시 정산 가능성을 모색.

핵심 요약

미국 주요 은행들이 토큰화 예금 네트워크를 공동 구축하며, 이는 스테이블코인 확산에 대한 방어적 대응이자 디지털자산 시대의 은행권 전략적 전환으로 볼 수 있음. 은행 예금의 디지털화가 실제 수요를 창출할지, 그리고 스테이블코인과 기존 예금 사이의 중간 지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가 향후 관전 포인트입니다.

https://bloomingbit.io/feed/news/106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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