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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은행들의 토큰화 예금 네트워크 구축
- 참여 은행: 헌팅턴뱅크셰어스, 퍼스트호라이즌, M&T뱅크, 키코프, 올드내셔널뱅코프 등이 블록체인 플랫폼 카리네트워크와 협력.
- 주도 인물: 카리네트워크는 전 미국 통화감독청 감사관 출신 유진 루드비그가 이끌고 있음.
- 핵심 개념: 기존 은행 예금을 디지털 토큰으로 전환하는 토큰화 예금.
-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보험 적용
- 암호화폐와 달리 은행 시스템 내에서 발행·관리
- 결제·자금이체 속도 개선, 예금 이탈 방지 목적
추진 일정
- 3월 말 최소기능제품(MVP) 공개
- 3분기 파일럿 프로그램 진행
- 4분기 참여 은행 고객 대상 정식 서비스 제공 예정
전략적 의미
- 스테이블코인 대응: 은행권은 토큰화 예금을 스테이블코인 확산에 대한 현실적 대응 수단으로 인식.
- 규제 환경: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지니어스법) 이후 전통 금융권 논의가 가속화.
- 사례 확산: 뱅크오브뉴욕멜런도 올해 초 토큰화 예금 서비스 출시.
은행 입장
- 예금 기반 유지: 예금이 은행에 남아야 대출을 통해 경제 지원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
- 규제 리스크 관리: 자금세탁 위험 대응 위해 초기 단계에서는 자사 고객 간 거래로 제한, 기존 AML 절차 동일 적용.
- 기술적 기대: 블록체인을 통해 결제·자본시장 인프라 강화 및 상시 정산 가능성을 모색.
핵심 요약
미국 주요 은행들이 토큰화 예금 네트워크를 공동 구축하며, 이는 스테이블코인 확산에 대한 방어적 대응이자 디지털자산 시대의 은행권 전략적 전환으로 볼 수 있음. 은행 예금의 디지털화가 실제 수요를 창출할지, 그리고 스테이블코인과 기존 예금 사이의 중간 지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가 향후 관전 포인트입니다.
https://bloomingbit.io/feed/news/106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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