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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신생 법인 ‘라우로어’와 비트코인 ETF 매집
- 신규 진입자: 라우로어(Laurore Ltd)라는 홍콩 소재 신생 법인이 블랙록의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 878만6279주를 보유. 규모는 약 4억3600만 달러.
- 특징: 웹사이트·보도자료·사업 흔적이 없는 완전히 새로운 법인. 주소지는 홍콩 센트럴 ‘투 익스체인지 스퀘어’, 신고인 이름은 흔한 ‘장후이(Zhang Hui)’로 기재.
- 법인 형태: ‘Ltd’ 구조는 케이맨제도나 BVI 기반 역외 래퍼일 가능성이 제기됨. 미국 증권시장 접근을 위한 전형적 방식으로 평가.
비트코인 급락과의 연관성
- 급락 사건: 지난해 10월 BTC가 12만7000달러에서 10만2000달러까지 40분 만에 급락.
- 연관성 여부: 라우로어의 IBIT 지분은 2025년 4분기(10월~12월)에 구축된 것으로 확인. 급락 이후 포지션 형성 → 직접적 연관성은 단정하기 어려움.
시장 반응과 해석
- 옵션 시장 동향: JP모건, 바클레이즈 등 주요 옵션 마켓메이커들도 IBIT 관련 콜·풋 매수를 확대하며 롱 변동성 포지션 강화.
- 중국 자금 유입설: 라우로어 사례는 중국 기관 자금이 거래소나 그레이마켓이 아닌 SEC 신고 ETF를 통해 비트코인에 접근하는 초기 신호일 수 있다는 분석.
- 투명성과 공시: 미국 ETF를 선택한 역외 법인은 13F 공시를 통해 투자 내역이 드러날 수밖에 없음. 다만 이번 공시가 10월 급락과 기관 간 연관성을 입증하지는 못함.
핵심 요약
- 라우로어의 대규모 IBIT 매집은 중국 자금의 우회 유입 가능성을 시사.
- 그러나 10월 급락 사건과 직접적 연결고리는 확인되지 않음.
- 글로벌 기관과 옵션 마켓메이커들도 동시에 포지션을 확대하고 있어, 이는 단순히 특정 법인만의 움직임이 아니라 광범위한 기관 참여 확대 흐름의 일부로 볼 수 있음.
즉, 이번 사례는 중국발 자금이 ETF를 통해 비트코인 시장에 접근하는 새로운 경로를 보여주지만, 급락 사건과의 인과관계는 아직 불확실하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048796
홍콩계 법인, 블랙록 IBIT 6300억원 매집… 中 자금 우회 유입설 ‘고개’ | 블록미디어
지난해 10월 비트코인(BTC) 급락 배경을 둘러싼 의문이 이어지는 가운데 홍콩 한 신생 법인이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ETF를 대규모 매집한 사실이 확인되며 중국의 비트코인 우회 유입설이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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