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백악관이 스테이블코인 규제를 둘러싼 은행권과 크립토 업계의 갈등 해소에 나섰다. 핵심 쟁점은 스테이블코인에 이자를 지급할 수 있는지 여부다.
- 2월 10일(현지시각) 백악관은 은행과 크립토 업계 간 두 번째 공식 회의를 개최했다. 논의 초점은 디지털자산 기업이 스테이블코인에 이자를 지급하도록 허용할지 여부다.
- 은행들은 이자형 스테이블코인이 예금 이탈을 촉발해 대출 및 금융 중개 기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한다.
- 크립토 업계는 고객 확보와 경쟁력 유지를 위해 이자 지급이 필요하며, 단순 결제 수단을 넘어 혁신적 금융 상품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도 불가피하다고 주장한다.
- 이번 회의 결과는 ‘클래리티 액트(CLARITY Act)’ 논의에도 영향을 줄 전망이다.
합의 시한은 2월 말까지로, JP모건·뱅크오브아메리카·웰스파고 등 주요 은행과 크립토 업계 정책 담당자들이 참여했다. 절충안이 마련되면 스테이블코인 규제 방향성이 구체화되고 제도권 편입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 반대로 이견이 지속되면 규제 불확실성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현재 시장은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전체 디지털자산 시가총액은 2조3,600억 달러로 하루 만에 약 2% 감소했다. 비트코인은 7만 달러 부근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고, 이더리움과 리플도 주요 저항선 근처에서 횡보 중이다. 공포·탐욕 지수는 9로 극단적 공포를 반영하고 있다.
즉, 이번 백악관 회의는 스테이블코인 규제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시장 변동성을 완화하고 중장기 신뢰 회복의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044465
백악관, 10일 스테이블코인 회의 개최…이자 허용 쟁점 | 블록미디어
백악관이 스테이블코인 규제를 둘러싼 은행권과 크립토 업계의 갈등 해소에 나선다. 핵심 쟁점은 스테이블코인에 이자를 지급할 수 있는지 여부다. 은행 vs 크립토, 이자형 스테이블코인 충돌
www.blockmedia.co.kr
반응형
'코인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골드만삭스, 비트코인 11억달러 보유 공시 (0) | 2026.02.11 |
|---|---|
| 백악관, 곧 은행·암호화폐 업계와 스테이블코인 수익 관련 두 번째 회의 (0) | 2026.02.11 |
|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9...극단적 공포 지속 (0) | 2026.02.10 |
| '완전한 항복 단계' 비트코인 12% 폭락에 공포 확산..."죽음의 소용돌이 빠질 것" (0) | 2026.02.06 |
|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80% 던졌다...손절인가 큰 그림인가? (0) | 2026.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