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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소식

영구 선물 떠나 CME로…기관이 ‘예측 가능한’ 기한부 선물을 택한 이유

by bitmaxi 2025.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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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 선물과 펀딩비 제도 요약

  • 출발과 배경
    • 은행 시스템이 부재한 초기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레버리지 거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대안으로 도입
    • 2016년 비트맥스가 영구 스왑을 출시, 만기 없는 구조를 펀딩비로 보완
    • 펀딩비는 현물·선물 가격 괴리를 조정하는 장치로 자리 잡음
  • 구조적 특징과 문제점
    • 펀딩비가 항상 양수로 설정돼 롱 포지션 투자자가 지속적으로 비용 부담
    • 연환산 기준 약 10% 이상의 장기 보유 비용 발생
    • 강세장에서는 펀딩비가 폭등해 연 100% 이상 비용 사례도 관측
    • 자동 청산 구조로 급변 국면에서 변동성을 증폭시키는 한계
  • 효과와 역할
    • 소매 투자자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유동성을 집중시키는 효과
    • 기관 투자자는 현물 매수+영구 선물 매도 차익거래로 안정적 수익 확보
    • 결과적으로 소매 투자자는 비용을 부담, 기관은 수익을 얻는 구조
  • 헤지 도구로서의 한계
    • 기한부 선물은 비용 예측 가능, 영구 선물은 펀딩비 변동으로 불확실성 큼
    • 장기 위험 관리에는 부적합, 단기 투기적 거래에 더 적합
    • 학계 연구에 따르면 영구 선물은 거래량은 늘리지만 호가 스프레드 확대·거래 비용 상승을 유발
  • 실제 사례
    • 2025년 10월 글로벌 급락 사태에서 영구 선물 청산이 가격 하락을 증폭
    • 24시간 내 190억 달러 규모 포지션 청산, 유동성 공급자 이탈로 시장 불안 심화
  • 기관 자금 이동
    • CME 등 규제된 시장에서 기한부 선물·현물 호가형 선물이 부상
    • 예측 가능한 비용 구조와 규제 환경 때문에 기관 자금이 영구 선물에서 이탈
    • CME가 2026년부터 연중무휴 운영 계획, 영구 선물의 마지막 장점(24시간 거래)도 약화
  • 향후 전망
    • 영구 선물은 소매 투자자 중심의 거래 수단으로 남을 가능성 큼
    • 단순성·레버리지 접근성 때문에 투기적 수요 지속
    • 기관 시장은 비용 구조가 명확한 기한부 선물·현물 호가형 선물로 이동
    • 디지털자산 파생상품 시장은 투기 중심 영구 선물 vs 헤지 중심 기한부 선물로 양분될 전망

핵심적으로 보면, 영구 선물은 비효율적이지만 소매 투자자에게는 여전히 유효한 거래수단, 반면 기관 시장에서는 예측 가능한 비용 구조를 가진 상품으로 대체되는 흐름이 뚜렷합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024260

 

영구 선물 떠나 CME로…기관이 ‘예측 가능한’ 기한부 선물을 택한 이유 | 블록미디어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영구 선물과 펀딩비(Fundung fee) 시스템은 오랜 기간 핵심 파생상품 구조로 활용돼 왔다. 하지만 동시에 구조적으로 비효율적이며 과도기적 임시방편에 불과하다는 점도 지

www.block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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