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비트코인 양자 컴퓨팅 위협 논란 정리
1. 사건 배경
- 아담 백(Adam Back, 블록스트림 CEO) vs 닉 카터(Nic Carter, Castle Island Ventures 파트너)
- 주제: 양자 컴퓨팅이 비트코인 보안 체계에 미칠 잠재적 위협.
- 최근 스타트업 프로젝트 일레븐(Project Eleven) 투자 발표를 계기로 설전 격화.
2. 아담 백의 입장
- 닉 카터가 양자 위협론을 퍼뜨리며 시장을 선동한다고 강하게 비판.
- “정보 부족한 소음으로 시장을 움직이려 한다. 비트코인 생태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 양자 방어 연구개발(R&D)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조용히 진행 중이라고 강조.
- 실제 위협이 되려면 수십 년은 걸릴 것이라는 전망.
3. 닉 카터의 반박
- 비트코인 개발자들이 여전히 현실 부정 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
- 주요국 정부들이 이미 포스트 양자(Post-quantum) 시대 대비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설명.
- “나는 신념이 있는 곳에 자본을 투입한다. 이번 비판은 예상된 일.”
- 프로젝트 일레븐 CEO 알렉스 프루덴을 통해 양자 위협의 심각성을 인식했다고 언급.
4. 전문가 의견 분열
- 찰스 에드워즈(Charles Edwards, Capriole Investments)
- 양자 컴퓨터가 2~9년 내 비트코인을 무너뜨릴 수 있다고 경고.
- 업그레이드 합의·배포 기간 고려 시 2026년 내 대응 필요.
- 아담 백
- 기술적 한계와 난이도를 고려할 때, 실질적 위협은 수십 년 뒤에나 가능.
5. 핵심 의미
- 비트코인 커뮤니티 내에서 양자 컴퓨팅 위협의 시급성을 두고 의견이 극명하게 갈림.
- 일부는 즉각적 대응 필요를 주장, 다른 일부는 장기적 위협으로 보고 조용히 연구 중.
- 이번 논란은 비트코인 보안 체계와 미래 기술 대응 전략을 둘러싼 커뮤니티 내부의 균열을 보여줌.
이 논쟁은 단순한 기술적 우려를 넘어, 비트코인 생태계의 전략적 방향성과 투자자 신뢰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이슈로 보입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022890
아담 백 ‘"양자 위협은 시장 교란하는 근거 없는 소음” | 블록미디어
블록스트림(Blockstream)의 CEO 아담 백(Adam Back)이 비트코인을 향한 양자 컴퓨팅 위협을 경고한 유명 VC 닉 카터(Nic Carter)를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비트코인 진영 내에서 미래 보안 위협을
www.blockmedia.co.kr
반응형
'말말말 > 좋은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코툰] "코인 시장, 급락·공포 후엔 항상 강세장·신고점 있었다" (0) | 2025.12.21 |
|---|---|
| 아더 헤이즈 “변장한 ‘양적완화’ 시작… 비트코인 50만 달러 간다” (0) | 2025.12.21 |
| 일본 금리 인상에도 코인은 왜 올랐나…엔화 약세의 역설 (0) | 2025.12.20 |
| 이더리움 거래소 물량 2016년 이후 최저⋯중장기 상승 신호 되나 (0) | 2025.12.20 |
| 시티그룹의 베팅 “비트코인, 내년 14만달러 간다”… 상승 여력 60% 이상 (0) | 2025.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