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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의 조직적 작전
- 암호화폐 트레이더 멀린은 최근 비트코인 시장 움직임을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조직적인 작전”이라 평가.
- 2025년 11월 24일부터 12월 6일까지 12일(288시간) 동안 월가의 대형 금융기관들이 비트코인 시장에 동시다발적으로 개입.
- 총 운용 자산 20조 달러 규모의 기관들이 비트코인을 흡수하는 과정이 마치 안무처럼 진행됨.
주요 기관들의 행보
- JP모건: 1.5배 상승 레버리지와 30% 하락 방어 기능을 갖춘 비트코인 상품 신청.
- 뱅가드: 5000만 고객 대상 비트코인 투자 금지 조치 철회.
- 뱅크오브아메리카: 자문가 1만 5000명에게 포트폴리오 최대 4%까지 비트코인 추천 허용.
- 골드만삭스: 디지털자산 ETF 붐에 동참하기 위해 Innovator Capital Management를 약 20억 달러에 인수.
자금 흐름의 이면
- 개인 투자자: 11월에 공포로 인해 34억 7000만 달러 매도, 블랙록 IBIT ETF에서도 23억 4000만 달러 환매.
- 기관 및 국가: 아부다비는 비트코인 보유량을 3배 확대, JP모건은 경고 리포트를 내면서도 IBIT 보유량을 64% 늘려 3억 4000만 달러 매수.
- 멀린: 이는 단순한 변동성이 아니라 “자산의 정복 과정”이라 강조.
제도권 편입과 통제
- 나스닥: IBIT 옵션 한도를 40배 확대, 최대 100만 계약까지 허용.
- MSCI: 2026년 1월 15일, 비트코인 비중 높은 기업을 글로벌 지수에서 배제하는 투표 예정.
-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116억 달러 규모의 강제 매도 압박 직면.
- 멀린: 비트코인의 변동성 억제가 구조적으로 가능해졌으며, 중개자를 제거하려 만든 자산이 오히려 중개자들에 의해 통제되는 상황이라 지적.
혁명의 본질
- 비트코인의 코드와 공급 상한선은 변하지 않았고 네트워크도 건재.
- 그러나 경제적 이익의 흐름은 개인 투자자가 아닌 월가 상류층으로 이동.
- 멀린: “비트코인 혁명은 막히지 않았다. 다만, 월가에 의해 철저히 수익화되었다.”
이 정리본은 기사 내용을 구조적으로 요약한 것으로, 멀린의 주장과 월가의 움직임을 핵심만 담았습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016093
"비트코인은 패배하지 않고 '포획'됐을 뿐"…월가의 12일 작전 | 블록미디어
유명 암호화폐 트레이더 멀린(Merlijn The Trader)이 최근 비트코인 시장의 움직임을 두고 "월스트리트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조직적인 작전을 수행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6일(현지시간) X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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