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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된 내용
- 토론 배경
2025년 12월 4일 두바이 코카콜라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낸스 블록체인 위크 2025(BBW2025)**에서 피터 시프(유로퍼시픽캐피탈 CEO)와 창펑자오(CZ, 바이낸스 창업자)가 디지털자산의 가치 평가를 두고 공개 토론을 진행 - 시프의 주장
- 비트코인은 내재 가치가 없는 투기적 자산
- “햄버거 사진은 먹을 수 없는 것처럼 비트코인도 실질적 사용처가 없다”
- 금은 산업적 수요와 수천 년의 영속성을 지니며 가치가 유지됨
- 비트코인 시장은 “거대한 카지노”이며, 최근 4년간 금 대비 40% 하락은 거품 붕괴의 증거
- 젊은 세대가 손실을 경험한 뒤 금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게 될 것
- 자오의 반박
- 무형 자산도 가치가 있으며, 구글·위챗·인터넷처럼 실체가 없어도 높은 가치를 지님
- 비트코인은 전송 용이성, 검증 가능성, 제한된 발행량 등 분명한 유틸리티 존재
- 아프리카 사례: 과거 공과금 납부에 3일 걸리던 것이 비트코인으로 3분 만에 가능 → 실질적 효용
- 실물 금은 운반·보관에 제약이 크며, 비트코인은 블록체인을 통해 즉시 전송·검증 가능
- 토론의 하이라이트
- 자오가 무대에서 1kg짜리 순금 골드바를 꺼내 보이며 금의 물리적 제약을 강조
- 시프는 진품 여부를 농담 섞어 의심하며 현장에 웃음 유발
- 자오는 금괴 운반의 불편함을 지적하며 비트코인의 편의성을 부각
- 결론 및 합의점
- 시프는 자신의 **금 기반 토큰 프로젝트 ‘티 골드(Tea Gold)’**를 소개하며 바이낸스 상장 희망 의사 표명
- 자오는 “동의하지 않는다는 점에 동의한다”라며 웃으며 받아넘기고 상장 가능성 긍정적으로 언급
- 시프는 끝까지 “비트코인은 금의 대체재가 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
- 그러나 블록체인 기술의 실용성과 자산 디지털화 가능성에는 자오와 의견을 공유
요약하면, 이번 토론은 금 vs 비트코인이라는 전통 자산과 디지털 자산의 가치 논쟁을 상징적으로 보여주었으며, 격렬한 대립 속에서도 블록체인 기반 자산 디지털화라는 공통된 가능성에는 두 인물이 일정 부분 교차점을 찾은 자리였습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015266
[BBW 2025] 창펑자오, 피터 시프와 설전⋯"코인은 디지털 햄버거" vs "구글도 못 만져" | 블록미디어
"비트코인은비트코인은 먹을 수도 없는 디지털 햄버거일 뿐이다.” “아니다. 물리적 실체가 없다고 해서 가치가 없는 것은 아니다. 구글도 만질 수 없는 건 마찬가지다.” 디지털자산(가상자산
www.block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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