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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의 은퇴와 마지막 주주 서한에 대한 핵심 내용 정리입니다:
워런 버핏, 95세에 은퇴 선언
1. 기부 및 지분 정리
- 버크셔 해서웨이 ‘A’주 1,800주 → ‘B’주 270만주로 전환 후 기부
- 기부 대상 재단:
- 수전 톰슨 버핏 재단 (150만주)
- 셔우드 재단, 하워드 G. 버핏 재단, 노보 재단 (각 40만주)
- 가족 재단을 통한 자산 환원 지속
2. 경영 은퇴 및 후임 지명
- “더 이상 연례보고서나 주총 연설은 없다… 나는 조용히 간다”
- 후임 CEO로 그렉 아벨(Greg Abel) 공식 지명
- “그는 훌륭한 경영자이며, 오랜 재임을 누리길 바란다”
3. 은퇴 후 계획
- 매년 추수감사절 편지를 통해 주주 및 자녀들과 관계 유지 예정
회고와 철학
1. 인생의 운과 감사
- “1938년 복통으로 수술받지 않았다면 이미 죽었을지도”
- 의사, 수녀, 인생을 바꾼 사람들에게 감사
- “나는 운이 좋았다. 건강한 백인 남성으로 1930년 미국에 태어난 것만으로도 행운”
2. 동반자와 인연
- 찰리 멍거와의 64년 우정 회상: “한 번도 싸운 적 없다”
- 오마하 출신 인물들과의 인연 언급: “오마하의 물엔 특별한 성분이 있을지도”
3. 자녀와 유산
- 자녀들(72세, 70세, 67세)에게 생전 증여 확대
- “기적을 바라지 말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
- “자녀들은 어머니에게서 더 많은 유전자를 물려받았다”
버크셔의 미래와 투자 철학
- “버크셔는 파산할 확률이 거의 없는 기업”
- “주식이 50% 하락해도 절망하지 말라. 미국이 돌아오면 버크셔도 돌아온다”
- “그렉 아벨은 나보다 더 잘 이해하고 있다”
- “버크셔는 평균 이상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으며, 일부는 ‘보석’이다”
마지막 메시지
- “과거의 실수로 자신을 괴롭히지 말고, 거기서 배우며 앞으로 나아가라”
- “당신의 부고에 무엇이 쓰이길 원하는가? 그것을 정하고, 그에 맞는 삶을 살아라”
- “친절은 공짜이지만 값을 매길 수 없다. 황금률은 최고의 인생 지침”
- “모든 이에게 행복한 추수감사절을 — 심지어 짜증나는 사람들에게도”
- 마지막 문장:
“당신의 영웅을 매우 신중히 선택하라. 그리고 그들을 닮으려 노력하라. 완벽할 수는 없지만, 언제나 더 나아질 수 있다.”
버핏의 은퇴는 단순한 경영 교체를 넘어, 한 시대의 마무리이자 다음 세대에 대한 철학적 유산 전달로 평가됩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003476
워런 버핏의 마지막 주주서한 "완벽할 순 없어도, 더 나아질 수 있다" | 블록미디어
95세의 워런 버핏이 마침내 물러난다.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는 10일(현지시간) 버핏 회장이 자사 ‘A’주 1,800주를 ‘B’주 270만주로 전환해 4개의 가족 재단에 기부했다고 발표했다. 기
www.block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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