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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코인투자자, 강남에 제일 많아...'큰손'은 공무원

by bitmaxi 2024.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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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남구 거주자와 공무원의 가상자산 투자**:
   - 서울 강남구 거주자가 가상자산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직업군 중에서는 공무원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 데이터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 분석 결과에 따르면, 국내 가상자산 관련 앱 사용자는 760만명으로 추정됩니다.

2. **강남구와 서초구의 높은 투자율**:
   - 강남구에서 34만명이, 서초구에서 22만명이 가상자산 관련 앱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각각 해당 지역 인구의 60%와 53%에 해당합니다.

3. **공무원의 가상자산 투자**:
   - 공무원 중 46만명이 가상자산 투자자로 추정되며, 이는 전체 공무원 중 약 39.3%에 해당합니다.
   - 공무원은 특별한 제한 없이 가상자산 투자가 가능하지만, 4급 이상 공무원은 재산 등록 의무가 있습니다.

4. **연령대 및 가족 구성에 따른 투자 비율**:
   - 30대와 40대가 가상자산 투자자의 주축을 이루고 있으며, 각각 203만명과 221만명입니다.
   - 신생아부터 고등학생까지 자녀를 둔 부모 투자자가 468만명으로 1인 가구(51만명)보다 많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5. **고액 계좌 보유자 중 40대 비중**:
   - 가상자산 보유 현황에 따르면, 10억원이 넘는 고액 계좌 보유자 중 40대가 가장 많습니다.

https://www.segye.com/newsView/20241127503804?OutUrl=naver

 

코인투자자, 강남에 제일 많아...'큰손'은 공무원

한국에선 서울 강남구 거주자가 가상자산에 투자하거나 큰 관심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군에선 공무원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소득이 적거나 불안정한 청년층의 ‘묻지마 투자’가

www.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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