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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정선의 톺아보기] “이더리움은 국가다”… 피델리티의 GDP 실험

by bitmaxi 2025.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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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델리티의 블록체인 평가 혁신

📌 핵심 주장

  • “블록체인은 국가다” → 웹2 기업이 아닌 신흥 경제권처럼 평가해야 한다는 관점
  • 기존 가치평가 틀에서 벗어나 GDP(국내총생산) 프레임워크 도입
  • 목표: 디지털 자산의 정량적 가치 평가기관 투자 전략 활용

📊 블록체인에 적용된 GDP 공식 해석 (이더리움 기준)

항목 블록체인 적용 예시

C (소비) Uniswap, NFT 거래 등 가스비 지출
I (투자) 유동성 풀 예치 자산
G (정부지출) 이더리움 재단 예산, 검증자 보상
X-M (순수출) 스테이블코인 발행·소각, 체인 간 자산 이동, DePIN 보상

📈 경제 지표로서 온체인 활동

  • 거래 수수료 증감 → 수요 확대 신호
  • 활성 주소·활동 다변화 → 생태계 성장과 산업 다각화
  • 스테이킹·유동성 이동량 → 신뢰도 및 자본 축적
  • 가스비 변동 → 인플레이션과 통화공급 신호로 해석

덴쿤 업그레이드 이후 가스비 ↓, ETH 공급 ↑ → 생산성·통화정책의 즉각 반영 예시


🪙 ETH의 ‘화폐성’ 논의

  • 강점: 교환 매개·가치 저장 수단 역할 수행
  • 약점: 회계단위로서 제한적, 즉시 사용·전환 경향, ERC-4337 도입 이후 ETH 외 토큰으로 가스비 납부 가능

⚠️ GDP 모델의 한계 및 비판

이슈 지적 내용

스테이킹 = 투자? 생산능력 확장 아닌 자산 락업 → ‘투자’로 보기 어렵다는 의견
순수출(X-M) 브릿지 통한 자산 이동은 단순 이전일 수 있음
GDP 부풀림 가능성 생산 없는 이동이 측정 오류 유발 가능성 있음

💡 결론 및 시사점

  • 블록체인 GDP 모델: 디지털 경제의 내재 가치를 파악하는 유용한 틀
  • 활용 방안:
    • 기관 투자자의 자산배분 전략 수립
    • NFT, DeFi, DEX 등 분야별 성장 추적
  • 주의점:
    • GDP 모델은 보조 지표로 활용
    • 가격·유동성·네트워크 활동 등 다양한 요소와 함께 해석 필요

지금 이 시점에서 디지털 경제를 거시적으로 읽어내는 이 프레임은 꽤나 신선하죠.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944361

 

[명정선의 톺아보기] “이더리움은 국가다”… 피델리티의 GDP 실험  | 블록미디어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중 하나인 피델리티(Fidelity Investments)가 “블록체인은 국가”라는 파격적인 주장을 꺼냈다. 웹2 기업처럼 평가해온 기존 암호화폐 가치평가 틀을 벗어나, GDP(국내총생산)

www.block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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