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의 극심한 변동성은 시장 타이밍을 맞추려는 투자자들에게 불리하다는 점을 블록스트림 CEO 아담 백이 강조했다.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매도 전략을 "나쁜 확률의 카지노에서 노는 것과 같다"고 비유하며, 가격 상승 곡선을 따라가는 것이 더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의 변동성과 장기 투자 생존자들
비트코인은 강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투자자들에게 큰 도전을 안겨왔다. 역사적으로 80% 이상 가격이 조정된 사례도 있었지만, 장기적인 시장 참여자들은 높은 보상을 얻었다. 지난 10년간 비트코인의 총 수익률은 3만9000%에 달하며, 높은 성장 가능성을 보였다.
상승 모멘텀을 지지하는 요소들
백 CEO는 불안정한 시장 환경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이 상승할 가능성을 지지하는 몇 가지 요인을 언급했다.
- 기업의 매수 확대: 마이크로스트래티지를 비롯한 기업들이 비트코인을 직접 매수하고 있으며, 전환사채를 통한 간접 투자도 늘어나고 있다.
- 기관 투자 증가: 아부다비가 블랙록의 비트코인 ETF에 4억8500만 달러를 투자하는 등 주권 투자 기금(SWF)의 참여가 확대되고 있다.
- 정부의 시장 참여: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전략적 비트코인 준비금을 설립하라는 행정 명령을 내렸으며, 뉴햄프셔 주와 텍사스 주도 비트코인 비축 기금 관련 법안을 통과시키는 등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의견
비트코인의 장기적 성장 가능성은 분명하지만, 극심한 변동성과 규제 리스크는 여전히 존재한다. 기관과 정부의 참여가 늘어나면서 시장이 안정될 가능성이 있지만, ETF를 통한 대량 매도가 발생할 경우 가격 변동성이 더욱 커질 수 있다. 따라서 비트코인은 단기적인 매매보다는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더 안전한 전략이 될 수 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916463
아담백 "가격 하락 기대하는 비트코인 매도는 나쁜 확률의 카지노" | 블록미디어
27일(현재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극심한 변동성은 시장 타이밍을 시도하는 투자자들에게 불리하다는 점을 블록스트림(Blockstream)의 CEO 아담 백(Adam Back)이 비트코인 초기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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